항상 당당하기를, Miriam Schapiro 2


Arts and Crafts . 1

SE3-TEXT { 항상 당당하기를, Miriam Schapiro 2 } SE3-TEXT

Presentation

SE3-TEXT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 패턴 장식 운동의 선구자 Miriam Schapiro의 두 번째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 Miriam Schapiro는 페미스트를 대표하는 예술가로서 과거 여성 예술가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작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1980년대 중반에 들어서 그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화가인 프리다 칼로의 초상화를 이용하여 콜라주 작업을 했습니다 } SE3-TEXT

Connection . 1978

SE3-TEXT { 그래서 그의 작품 속에서는 종종 프리다 칼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림을 보다 강렬한 색채와 프리다 칼로의 초상을 보고 프리다 칼로 작품이 잘못 올라온건가 ?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상처와 고통 속에 부서져 내렸지만 누구보다 단단했던 혁명가 프리다 칼로는 그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를 넘어서 경외심의 대상이었던것 같아요 그가 표현한 꽃에 둘러쌓인 프리다 칼로의 모습은 강렬하고 단단한 한 여성으로 보이네요 프리다 칼로가 그린 초상화를 보면 마음 어딘가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이 느껴졌는데 그의 작품으로 본 프리다 칼로는 오히려 고통과 아픔에서 자유로워진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 SE3-TEXT

Shrine for Two Paint Tubes . 1963

SE3-TEXT { 위의 작품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 Shrine for Two Paint Tubes >입니다 이 작품은 크림색 직사각형 캔버스의 중심에 세로의 검은 색 기둥이 그려져 있고 4개의 프레임이 탑처럼 구성되어 있죠 그리고 4개의 프레임 안에는 강조된 음영과 연필로 스케치된 계란, 정물 그리고 파란색 패널이 있습니다 이는 탑의 형상과 창문 모양, 달걀과 과일 같은 상징물을 이용하여 여성 화가의 삶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신전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맨 위의 프레임의 골드색은 그녀의 커리어와 욕망을, 바닥에 있는 프레임은 그에게서 영감을 얻는 사람들을, 그리고 가운데 두 프레임은 평범한 그림을 상징한 것이죠 이 작품은 그의 가장 초기 작품 시리즈 중 하나로 그의 경력 전체에 깊은 영향을 미칠 여성 예술가로서의 위치에 대한 자서전적인 반영입니다 이는 그 자신의 경험과 야망 그리고 개인적인 반성을 위한 "예술적 투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SE3-TEXT

Wonderland . 1983

SE3-TEXT { 이 작품은 < Wonderland > 라는 작품입니다 피터팬이 웬디의 손을 이끌고 원더랜드로 떠나는 생각이 나서 가져와 보았어요 ' 꿈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 ? ' 생각하며 어떤 요소들이 있을까 하고 작품을 한참을 들여다 보았거든요 :) 가운데는 원더랜드로 온 걸 환영하는 듯한 사람이 보이기도 하구요 부채꼴 형상의 레이스는 마치 인디언을 떠올리기도 하네요 ! 또 옆의 화려하고 귀여운 패턴들은 환상적이고 신나는 일들만 가득할 것같은 원더랜드를 표현하는것 같네요 묘하게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게 원더랜드라는 제목이 적합한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것이 보이시나요 ? } SE3-TEXT

Father and Daughter . 1997

SE3-TEXT { 그는 후기로 갈수록 유대인의 정체성에 대해서 깊이 탐구하고 작품에 담았습니다 러시아 유대인이었던 그의 부모님의 영향이었죠 당시 러시아 유대인들은 엄청난 박해를 받아왔는데 그는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해오고 작품활동으로 이어갔습니다 그의 작품의 배경에는 러시아 풍경이 종종 담겨있는데 화풍에서도 러시아 특유의 붉고 화려한 느낌이 섞여 더욱 아름답고 강렬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후 그의 작품은 러시아 문화와 유대인 문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1990년대 그는 러시아 아방가르드 여성을 작업에 참여시키려고 노력하였고 결국 그의 노력으로 인해 러시아 전위 예술에서 여성들은 동등한 존재로 인식되어졌죠 } SE3-TEXT

SE3-TEXT { 오늘 작품 어떠셨나요 ? 그는 삶 속의 다양함에 대해서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소외받는 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줄 아는 따스함과 용기도 가지고 있구요 사회에 나와 살아가면서 어떠한 부조리함에 대해 자신을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게 얼마나 용기가 필요한것이고 대단한 것인지 체감하는 요즘인데 그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런 다양함을 인정하고 존중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다음 시간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 } SE3-TEXT

SE3-TEXT { } SE3-TEXT

SE3-TEXT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변예진 Reference: wikiart.org wikipedia.org terms.naver.com } SE3-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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