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기다리느라 여러 해가 흘렀지, Dora Maar


Portrait of Dora Maar . 1937

SE3-TEXT { 당신을 기다리느라 여러 해가 흘렀지, Dora Maar } SE3-TEXT

Mannequin En Vitrine 유리 케이스 안의 마네킨 . 1935

SE3-TEXT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초현실주의 예술가이자 1930년대 파리 예술계에서 주목받는 사진작가였던 Dora Maar 입니다 아마 Dora Maar라고 하면 피카소의 다섯 번째 여인이라고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바로 첫번째 그림이 피카소가 화폭에 담은 그의 초상화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피카소하면 떠올릴 < 우는 여인 > 작품도 그의 모습을 담은것이라고 합니다 } SE3-TEXT

Evolution of “Guernica” 게르니카의 진화 . 1937

SE3-TEXT { 피카소 작품 속 그의 모습은 대부분 울거나 슬픈 표정의 모습이 많은데 이는 그가 여성편력이 심했던 피카소에게서 받았던 상처가 많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당시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그는 위의 < Evolution of “Guernica” > 작품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 Evolution of “Guernica” >은 피카소가 파리 작업실에서 그린 대표작 < 게르니카 > 의 제작 과정을 총 8컷으로 담아낸 사진이죠 그가 찍은 이 사진으로 미술사학자들은 < 게르니카 >의 드로잉 과정부터 완성작까지 피카소의 작업방식에 대해서 분석할 수 있는 단서가 되기도 했습니다 } SE3-TEXT

The Years Lie in wait for you 당신을 기다리느라 여러 해가 흘렀지 . 1936

SE3-TEXT { 그는 굉장히 독립적인 여성이었기 때문에 피카소의 예술적 동반자로서, 연인으로서 자기 정체성을 찾고자 노력하지만 피카소라는 거대한 그늘에 가려 좌절하게 되죠 그의 인생에서 사랑했던 피카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지만 그의 사진작가적 커리어와 일생에 대해서 더 얘기해드릴게요 그는 1930년 동료들과 함께 파리에서 사진 스튜디오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사진작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주로 그는 광고 및 패션 잡지의 상업 사진을 주로 작업을 하게 되었죠 이러한 특징은 그의 사진 작업에서 잘 드러나는것 같아요 독특한 구도와 세련된 감성은 지금 봐도 아- 패션 잡지의, 혹은 광고의 사진답다 !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SE3-TEXT

Leonor Fini

SE3-TEXT { 이 때, 그는 사진가 Brassai를 만나게 되는데 Brassai는 그에게 이런 말을 했었죠 " 그는 밝은 눈과 세심하게 관찰하는 시선을 가졌고, 때로는 불안함을 표현할 줄 안다 " 그는 상업 사진으로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으며 초현실적인 사진으로도 예술계에서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 SE3-TEXT

Pere Ubu ; 큰 옷을 입은 인형 . 1936

SE3-TEXT { 그는 이렇게 위와 같은 작품처럼 확대된 듀공과 같은 모습이나 생각지 못한 여러 오브제를 결합시킨 초현실주의적인 작품을 찍기도 했는데 그의 작품은 다소 심오해서 그 속에 숨겨진 메세지를 읽기는 힘들지만 재치가 담겨있는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 :) 그는 이런 감각적인 사진으로 1930년대 파리에서 주목받는 사진가였지만 피카소의 바람으로 정신과 치료를 하게 되기까지 이릅니다 이후에는 추상화가로서 우울하고 어두운 내면세계를 표현하며 작품활동을 이어가게 되었구요 그는 피카소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남은 인생을 우울증에 빠져 살았지만 그가 세상을 떠날때까지 피카소가 그려준 초상화를 간직했다고 합니다 피카소로 인해 그의 커리어와 삶이 흔들렸지만 피카소를 향한 그의 사랑은 어쩔수 없었나 봅니다 } SE3-TEXT

Sans Titre (Main Coquillage) 무제 . 1934

SE3-TEXT { 오늘 작품 어떠셨나요 ? Dora Maar에 대해 관심이 생기셨다면 그의 작품들을 더 찾아보는것을 추천해드릴게요 :) 초현실적인 작품들은 다소 어렵지만 그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작품들은 지금봐도 너무 좋고 마치 흑백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또 그는 많은 단독 전시회를 열었을 정도로 많은 작품들을 남겼기 때문이죠 늘 피카소의 연인이 아니라 Dora Maar로 존재하길 바랐던 그녀. < 우는 여자 > 의 모델이 아닌 예술가 Dora Maar로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 오늘도 따스한 하루 되세요 :) } SE3-TEXT

SE3-TEXT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변예진 Reference: wikiart.org wikipedia.org terms.naver.com } SE3-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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