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의 아버지, Edouard Manet 2

The Fifer . 1866

SE3-TEXT { 인상주의의 아버지, Edouard Manet 2 } SE3-TEXT

The Spanish Singer . 1860

SE3-TEXT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 인상주의의 아버지, Edouard Manet에 대한 이야기 더 들려드릴게요 오늘의 첫 작품은 너무나도 유명한 Edouard Manet의 < The Fifer ; 피리 부는 소년 > 작품으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사실 저에게 마네하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인데 어릴적 교과서에서 줄곧 봤던 작품이기도 하고 미술시험에서도 빠짐없이 나오는 작품이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 SE3-TEXT

Railway . 1873

SE3-TEXT { 지금의 마네는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예술사에 있어 중요한 존재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주류 미술계와 대중에게 질타를 받기도 했었죠 그가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그의 평면적인 그림때문이었는데요 명암과 공간감이 부족해 다소 평평해 보이는 그의 그림은 과연 그가 진짜 예술가로서 실력이 있는것인가 하는 의문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 The Fifer ; 피리 부는 소년 >은 가장 마네다운 초상화라고 평가되기도 합니다 이 작품의 숨겨진 사실은 그의 스승이었던 쿠르베는 그의 평면적인 작품이 마치 카드같다고 평했었는데 이 작품은 실제로 카드 속 조커 의상과 포즈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었죠 } SE3-TEXT

Music in the Tuileries Gardens . 1862

SE3-TEXT { 그의 회화 양식이 점점 성숙될수록 그는 당대의 사교적이고 화려했던 도시 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 당시 마네가 최초로 도시 생활을 묘사한 작품이 바로 위의 < Music in the Tuileries Gardens ; 튈르리 공원의 음악회 > 였습니다 이 야외 음악회를 담은 작품에서는 상류층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데 당시 유명했던 시인 샤를 보들레르, 화가 앙리 팡탱 라투르 그리고 마네 자신까지 여러 사람들의 초상이 같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저는 예술가의 얼굴들을 다 알지 못해서 그림에서 찾아내진 못했지만 아마 관객을 응시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포함되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이 그림은 마네 특유의 기법이 총망라 되어있는 작품으로도 평가되는데 두껍게 칠한 평면적인 구성과 확연히 구분되는 빛과 어둠 그리고 검정색을 많이 사용한 점 등에서 알 수 있죠 } SE3-TEXT

Woman Before a Mirror . 1877

SE3-TEXT { 덧붙이자면, 마네는 근대 화가 중 검은색을 가장 잘 사용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많은 화가들은 빛과 색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화가들에게 검은색이란 작품을 칙칙하게 만드는 색으로 여겨졌었는데 마네는 검은색을 근대적이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한 요소로 사용하였죠 그래서 마네의 작품 속 의복에서 흔히 검은색을 볼 수 있습니다 } SE3-TEXT

Monet in His Floating Studio . 1874

SE3-TEXT {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진 작품을 또 하나 가져와 보았습니다 제가 이전 포스팅 때 마네와 모네의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린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마네와 모네는 친구이자 훌륭한 동료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종종 함께 그림을 그리던 마네는 종종 모네를 캔버스에 담기도 했었구요 바로 이 작품 < Monet in His Floating Studio ; 보트 스튜디오에서 그림 그리는 모네 > 가 모네가 담긴 작품들 중 하나입니다 모네는 보트에 이젤을 고정시키고 센 강을 오르내리면서 풍경을 그리고는 했는데 모네의 물에 뜨는 화실이 흥미로웠던 마네는 이를 캔버스에 담았던 것이죠 이 작품은 마네의 깔끔하고 평면적인 이전 작품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거친 붓자국이 눈에 띄는데 이 작품은 모네를 모델로 삼았을뿐만 아니라 모네의 화풍까지 담은것 같아요 } SE3-TEXT

Woman with a Cat

SE3-TEXT { 오늘 작품 어떠셨나요 ? 저도 이제 조금은 마네에 대해서 알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마네는 인상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어지지만 실제로는 인상주의와 관련된 전시회에는 작품을 출품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리고 그의 성숙되어 가는 화풍들을 보면 모더니즘의 창시자에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늘 자신의 작품에 자신감이 있었던것 같은 마네. 흔들리지 않고 그의 스타일을 고수해왔기 때문에 과거와 혁신을 연결짓는 역할을 하게된 것이 아닐까요 ? 따뜻한 감성이 스며든 그의 작품들과 함께 오늘도 따스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 SE3-TEXT

SE3-TEXT { } SE3-TEXT

SE3-TEXT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변예진 Reference: wikiart.org wikipedia.org te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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