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와 하나가 된다는 것, Paul Klee


Full moon . 1919

SE3-TEXT { 색채와 하나가 된다는 것, Paul Klee } SE3-TEXT

Hammamet with Mosque . 1914

SE3-TEXT {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요 ! 언제 추웠냐는 듯 완연한 봄 날씨에 거리에 사람들도 많고 오랜만에 파란 하늘도 볼 수 있네요 곧 벚꽃이 개화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런 날씨가 계속 된다면 푸릇푸릇한 새싹들도 꽃들도 곧 볼 수 있을것 같아요 :) 이웃님들도 봄 맞이 준비 잘 하고 계시나요 ? } SE3-TEXT

Aroundfish . 1926

SE3-TEXT {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스위스 화가이자 판화가였던 Paul Klee입니다 Paul Klee는 청기사파, 바우하우스 등과 여러 화풍의 작가들과 교류했었지만 이후 그만의 고유한 화풍으로 독자적인 노선을 걸었기 때문에 특정 미술 사조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시기마다 새롭고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그는 미술뿐만 아니라 문학과 음악, 다방면으로 뛰어났습니다 } SE3-TEXT

Head of a Child . 1939

SE3-TEXT { 그는 음악가였던 아버지와 음악 선생님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했고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에 재능이 있어 음악에 대해 공부해왔습니다 하지만 현대 음악이 그에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으로 그는 10대 시절 시각 예술의 길로 접어들게 되죠 그는 초기에는 선화나 동판화를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며 다소 그로테스크한 풍경이나 사회풍자를 담은 캐리커쳐를 그렸습니다 그는 예술가로서 늘 새롭고 창조적인 일에 대해 열망했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 도전할 수 있었고 또 여러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던것 같아요 } SE3-TEXT

The Bavarian Don Giovanni

SE3-TEXT { 그리고 이후 청기사파의 칸딘스키와 야수파 화가들과 교류하기도 했으며 1914년 튀니지 여행은 그만의 화풍과 색채의 체계를 잡아나가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는 튀니지에서 돌아온 후 " 색과 나는 하나다. 나는 화가이다. " 라고 선언하며 본격적으로 색에 대한 다양한 표현들을 연구하게 되죠 그 때 그렸던 대표작 중 하나가 바로 위의 그림 < The Bavarian Don Giovanni >입니다 화사하고 아름다운 색채와 분할되어 있는 도형들은 마치 꿈을 꾸고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삼각형에 의해 나누어진 공간들은 하나의 방 같기도 창문같기도 하네요 사다리는 달과 별이 떠 있는 하늘로 데려다 주는 길일까요 ? } SE3-TEXT

Likeness in the Bower . 1930

SE3-TEXT { 그에게 있어 색채란 하루 중 어느 때인지를 알려주는 수단이자 감정적인 반응들을 유도해내는 도구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을 이루는 구성적인 요소였습니다 캔버스 위 배열된 크고 작은 도형의 반복과 색채들은 마치 악보 위의 음표들과 같이 배열해낸 것이었죠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가까이 해왔던 그의 그림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리듬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그의 그림에서 부드러운 타악기의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여러분은 그의 그림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시나요 ? :) 이렇게 색채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던 그에게도 어두운 시기가 있었는데 급진적인 미술가들과 활발한 교류로 늘 정치적인 사건에 연루되었던 그는 나치당이 정권을 잡은 후 박해를 당하며 100여점 이상의 작품을 몰수 당하기도 했기 때문이죠 그는 이후 " 독일은 이르는 곳마다 시체냄새가 난다 "는 말을 남기고 스위스로 돌아가 말년을 보내게 됩니다 } SE3-TEXT

Southern Tunisian Gardens . 1919

SE3-TEXT { 오늘 작품 어떠셨나요 ? 따스한 날씨와 따뜻함이 가득 느껴지는 작품들에 저절로 리듬을 타게 되는것 같아요 } SE3-TEXT

SE3-TEXT { } SE3-TEXT

SE3-TEXT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변예진 Reference: wikiart.org wikipedia.org te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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