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근대사진의 아버지, Alfred Stieglitz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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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O Keefe

SE3-TEXT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미국 근대사진의 아버지라 불리어지는 Alfred Stieglitz입니다 사실 저는 전에 소개해드린 Brassai의 작품들을 보고 사진이라는 매체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특히, 흑백 사진에 말이죠 빛이 바랜듯한 사진 속 명암이 두드러지는 표현들도 인위적이지 않은 카메라 앞 자연스럽지만 어색하기도 한 모습도 그런 감성들이 너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당시에만 볼 수 있었던 패션, 풍경 다양한 요소들 보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저를 사진의 세계로 인도한 Brassai의 작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길 바라요- https://blog.naver.com/dongsungbang/221157848773 } SE3-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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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Joke, Bellagio

SE3-TEXT { Alfred Stieglitz는 원래 전기공학을 공부했지만 우연히 구입하게 된 소형 카메라와 함께 여행길에 오른 뒤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면서 전기공학을 포기하고 사진을 연구하는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본격적으로 여러 사진기술을 연마하고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면서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죠 바로 위의 작품 < The Last Joke, Bellagio >가 Alfred Stieglitz의 수상작 중 하나입니다 다들 모여서 무슨 얘기를 나누면서 꺄르르 웃는 것일까요 ? 생생한 아이들의 웃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따라 웃음짓게 되는 사진인것 같아요 } SE3-TEXT

SE3-TEXT { 그렇게 그는 아마추어 사진작가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19세기 지배적 사진양식이었던 회화적 사진을 반대하고 카메라 기능에 충실한 핀트에 의한 리얼리즘 묘사를 목적으로 하는 포토그라피를 주장하면서 근대 조형의 이론을 도입하였습니다 저는 위의 작품을 보고 이전 < 파비오 칼베티, 위로를 건네다 展 > 에서 볼 수 있었던 < 엮인 얘기들 > 이라는 작품이 떠올랐어요 각 방마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각자의 이야기들이 엮여 우리는 살아간다고 했던가요 이 작품도 창문마다에 있는 각자의 삶을 관찰하게 되고 또 상상해보게 되는것 같아요 } SE3-TEXT

Old and New New York . 1910

SE3-TEXT { 1902년 '사진 분리파'를 결성한 그는 미국 아마추어 사진계에서 당시의 많은 신예 사진가들에게 영향을 끼치면서 '미국 근대사진의 아버지'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그를 주축으로 결성된 '사진 분리파'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드릴게요 ! 이 단체는 미국 뉴욕에서 결성된 사진작가 단체로 그가 결성했던 단체인 만큼 사진기의 특성을 활용한 사진을 찍는다는 그의 이념을 바탕으로 활동했었습니다 사진은 회화의 한 매체가 아니라 독자적인 매체다라는 그들의 주장에서 '사진 분리'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던 것이죠 이 단체의 영향으로 사진은 독자적인 한 예술의 영역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리얼리즘을 주장했던만큼 그의 사진에서는 꾸며지지 않은 순간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매력적이고 따뜻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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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mble hand

SE3-TEXT { 그에게는 '손'을 주제로 찍은 사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손'에는 사람의 일생이 담겨있기도 하고 또, 어떤 감정은 손으로 표현되기도 하죠 그래서 일까요 ? 그에게 손은 좋은 피사체였던것 같습니다 이 작품을 보고 나니 저도 제 '손'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면서 다시 한 번 관찰하게 된것 같아요 이웃님들도 이 작품을 보고 손을 한 번 관찰해 보세요 :) } SE3-TEXT

Grand Central Terminal . 1929

SE3-TEXT { 개인적으로 < Grand Central Terminal > 이 작품이 너무 흥미로워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작품입니다 창문을 통해서 빛이 말 그대로 '쏟아지는'게 아름다운것을 넘어 경이로워 보이네요 그저 사진기가 포착한 찰나의 순간이라니 믿겨지지 않네요 그의 사진이 주는 경이로움은 다시 한 번 사진이라는 매력에 매료되게 하는것 같아요 다음 시간에는 그와 그의 작품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그의 뮤즈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SE3-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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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3-TEXT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변예진 Reference: wikiart.org wikipedia.org terms.naver.com } SE3-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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