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여름, Joaquin Sorolla 2


My Wife and Daughters in the Garden . 1910

SE3-TEXT { 미리 만나는 여름, Joaquin Sorolla 2 } SE3-TEXT

Net Menders in Valencia . 1909

SE3-TEXT {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스페인 인상주의의 대가 Joaquin Sorolla 이야기, 더 들려드릴게요 어제는 사심을 가득 담아 바다 그림 위주로 많이 보여드렸는데 오늘은 그의 감성이 잘 드러나는 다양한 작품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 SE3-TEXT

Raimundo de Madrazo in His Paris Garden . 1906

SE3-TEXT { Joaquin Sorolla는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고 이후 1906년 파리 조르주 쁘띠 갤러리에서 500점에 달하는 작품을 전시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이 계기로 그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유럽 그리고 미국 뉴욕에서도 성공적인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전례없는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죠 이어 1911년, 미국 히스패닉 협회로부터 의뢰를 받아 스페인의 풍습과 사람을 묘사한 14점의 패널로 이루어진 연작 ' 스페인 지방 ' 이라는 걸작이 탄생하게 됩니다 아, 여기서 히스패닉이란 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계의 미국 이주민을 뜻한답니다 :) } SE3-TEXT

Aragón Jota . 1914

SE3-TEXT { 바로 위의 < Aragón Jota ; 아라곤 호타 > 작품이 연작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스페인 북동부 지방의 아라곤이라는 지방에서 사람들이 모여 호타라고 불리는 아라곤의 전통민속 춤을 즐겁게 추고 있는 장면을 그린 것이죠 특히, 호타라는 민속 춤은 남성이 높이 뛰어 오르며 흔드는 것이 특색이라고 하는데 작품 속에 잘 나타나 있는것 같지 않나요 ? 이 작품에서는 초기의 사실주의적인 특징과 인상주의의 부드러운 특징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어 그가 보여주고자 하는 스페인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더욱 잘 표현된것 같아요

아라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신나게 함께 춤을 추는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아 저까지 신이 나는것 같아요 ! 다음 연작이 궁금해지는것 같지 않으신가요 ? :)

} SE3-TEXT

Seville the Dance . 1915

SE3-TEXT { 이 작품은 < Seville the Dance ; 세비야의 춤 >으로 앞의 아르곤 지방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사한 연회장엔 스페인 전통 의상을 입고 플라맹고 추는 여인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는데 정열의 나라 스페인이라고 했던가요 그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수줍어 보이기도 하고 신나 보이는 표정들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스페인의 한 지방인 세비야에서는 지금도 봄이 되면 스페인 전통 의상을 입고 모여 자유롭게 플라맹고를 추고 즐기는 전통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요 스페인에 직접 가보지 못한 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보게 되었는데 따사로운 햇살 아래 자유롭고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고 멋져 보여서 아 - 스페인 가고싶다 ! 라고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 멋진 작품들은 1912년부터 1919년까지 무려 8년에 걸쳐서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거대한 작업을 완성시키는데 엄청난 힘을 쏟아부었던 탓인지 그는 1920년 초상화를 그리던 도중 마비성 발작을 일으키게 되어 23년,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그의 열정과 온 에너지가 담긴 이 작품들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 엄청난 걸작은 현재 미국 히스패닉 협회의 도서관을 장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실제로 보고 싶어요 } SE3-TEXT

Washing the Horse . 1909

SE3-TEXT { 이 < Washing the Horse > 작품은 어제 보여드렸던 작품과 마찬가지로 그의 고향인 발렌시아 해변에서 그려진 작품인데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 작품 속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적절한 조화가 너무 아름다워 가져와 보았습니다 그의 작품으로 본 발렌시아의 바다는 차갑고 거친 모습은 없이 마냥 부드럽고 모든 것을 품어줄 것 같은 인상을 주는것 같아요 그에게 발렌시아의 바다란, 그런 존재였을까요 ? } SE3-TEXT

Entrance to Central Park

SE3-TEXT { 오늘 작품 어떠셨나요 ? 그의 작품들은 밝고 따뜻함으로 가득차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던것 같아요 언젠가 한 번은 꼭 그의 작품을 보러 스페인으로 떠나야겠어요 오늘도 따뜻한 작품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 } SE3-TEXT

SE3-TEXT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변예진 Reference: wikiart.org wikipedia.org te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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