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아닌 그 어딘가, ARNOLD BÖCKLIN 2


Villa by the Sea

SE3-TEXT { 이 세상이 아닌 그 어딘가, ARNOLD BÖCKLIN 2 } SE3-TEXT

the Summer's Day . 1881

SE3-TEXT { 안녕하세요 미세 먼지로 파란 하늘을 보기 힘들어진 요즘이죠 하늘을 올려다 보는것을 참 좋아하는데 낮이고 밤이고 뿌연하늘에 파란 하늘, 별 하나 보기가 힘들어요 더욱이 목은 까끌까끌하고 숨 쉬기가 쉽지 않죠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는 남녀노소에게 치명적이라고 하니까 이웃님들 모두 외출하실때 마스크 꼭꼭 쓰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 } SE3-TEXT

the Plague . 1898

SE3-TEXT { 오늘은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ARNOLD BÖCKLIN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RNOLD BÖCKLIN은 죽음을 그리는 화가로 이름을 알릴정도로 그는 죽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했으며 그 결과를 작품에 담아냈어요 죽음에 관한 대표적인 작품이 3개가 있는데 어제 소개해드렸던 <Self Portrait with Death as a Fiddler; 피를 연주하는 죽음의 신이 있는 자화상> <the Isle of the Dead;죽음의 섬> 그리고 위의 작품 <the Plague;흑사병>이 있습니다 골목을 휘젓는 날개가 달린 커다란 괴물, 낫을 휘두르는 검은 옷을 입은 남자 그리고 그 아래 쓰러져 있는 사람들. 이 작품은 흑사병이 창궐하던 참담한 유럽을 그린 것으로 당시 유럽에선 흑사병을 '악마의 저주'라고도 불렀기때문에 낫을 휘두르는 검은 옷을 입은 남자로 표현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 SE3-TEXT

Tavern in Ancient Rome . 1867

SE3-TEXT { 그가 이렇게 죽음에 대해 집착했던 이유는 춥고 음울한 북유럽의 불안한 정서와 혁명과 전쟁으로 얼룩진 시대의 공포에서 기인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12명의 자녀 중 6명을 각종 전염병으로 잃었던 그는 불안하고 또 불안한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죽음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질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요 그가 상징주의로 들어서게 된 것도 어쩌면 그러한 어둡고 차가운 현실에서 염증을 느끼고 제 3의 세계라는 탈출구를 찾기 위함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SE3-TEXT

the Island of Life . 1888

SE3-TEXT { 이 작품은 < the Isle of the Dead >과는 상반되는 < the Island of Life >입니다 the Isle of the Dead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이시나요 ? 형형색색의 다양한 나무가 어우러지고 생기가 넘치는 동물과 사람들. 죽음을 고요하다 못해 적막하게 표현했던 작품과는 상반되는 느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도 저는 어딘가 모르게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the Island of Life, 삶의 섬이라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전혀 다른 세계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 그의 독특한 철학과 표현들은 이후 20세기 초현실주의 화가과 형이상학파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고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 많은 음악가들과 영화감독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큰 영감을 주고 있죠 특히 화가를 꿈꾸었던 히틀러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이기도 했습니다 니체, 그의 사상을 따랐던 뵈클린 그리고 그들의 사상을 왜곡시켜 나치즘을 완성시킨 히틀러. 참 아이러니한것 같아요 } SE3-TEXT

Venus Anadyomene . 1872

SE3-TEXT { 이작품은 < Venus Anadyomene ; 물에서 태어나는 비너스 > 입니다 많은 작가들이 그렸던 '비너스의 탄생'이죠 많은 버전의 비너스 그림을 봤지만 그가 해석해 그린 비너스의 탄생은 처음이라 이렇게 가져와 보았어요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남을 암시하는 하늘의 수많은 구름들, 비너스의 탄생을 축하하는 작은 천사들 비너스를 지상으로 데려다 준건 다름 아닌 거대한 물고기였다는 그만의 비너스의 탄생. 비너스의 탄생은 정말 화가들마다 표현과 해석이 달라서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 SE3-TEXT

Pan Whistling at a Blackbird . 1863

SE3-TEXT { 오늘 작품 어떠셨나요 ? 뿌연 나날들 속에서도 예술을 하며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는건 어떠세요 ? :) } SE3-TEXT

SE3-TEXT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변예진 Reference: wikiart.org wikipedia.org terms.naver.com

추천 게시물
게시물 게시 예정
다음에 다시 확인해주세요.
최근 게시물
보관
태그 검색
공식 SNS 페이지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  by Dongsung Gallery. ALL RIGHTS RESERVED

Tel. +82 (0)2 723 6577   E-mail. artlove21@naver.com   Adress.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20-3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