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질때, Wolf Kahn


Gray Cloud Magenta Water 145 . 1991

석양이 질때, Wolf Kahn

Dark Band . 2008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석양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해가 질 무렵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요즘은 이런 저런 이유로 하늘을 제대로 올려다 보지 못한것 같아요.

The River on a Gray Day . 2006

그래서 오늘은 그런 저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Wolf Kahn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Wolf Kahn은 미국 추상 표현주의 마지막 거장이라고 불리어지며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입니다. 또, '색채의 마술사'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아름다운 색감의 조화로 따뜻하고 서정적인 표현이 두드러지는것을 볼 수 있어요.

Low Lying Barn . 2008

​그의 작품에서는 가을하늘의 석양같은 느낌과 따스한 봄의 기운이 동시에 느껴지는것 같아요 색감이 너무 따뜻하고 행복해보이지 않나요 ? 아름다운 색감과 그의 즉흥적인 터치들은 더욱 자유로운 느낌을 들게 하는데 아무런 걱정도 고민도 없이 그의 작품 앞에서 오랜시간 감상하고 있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질것 같아요.

Midvalue Horizon . 2007

​​그는 유화와 파스텔을 주로 사용하는데, 파스텔이라는 재료의 특징을 잘 살려 표현한 점도 인상적입니다.

Orange Barn . 2010

Wolf Kahn​ 작가님은 아주 마음이 따뜻한 분인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너무나도 화사하고 행복해보이네요 그의 작품은 후기에 가까워질수록 더 즉흥적이고 부드러운 색채를 가진것을 알 수 있는데 예전 작품들과 최근 작품들을 비교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Yellowstone Silhouette . 2008

오늘은 이 그림들로 마음을 달래고 가을이 다 끝나기 전에 가까운 곳으로라도 떠나서 마음껏 단풍과 석양을 즐기고 와야겠어요 ! 여러분들도 코끝에 겨울이 더 다가오기전에 가까운 곳으로 떠나서 마지막 가을을 만끽해보는것이 어떠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변예진 Reference: wikiart.org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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