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음악처럼. Balcomb Greene


Champs de Mars

비처럼 음악처럼. Balcomb Greene

안녕하세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하루에도 몇 번씩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저는 원래 비 오는 날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렇게 비가 오락가락하는 촉촉한 토요일도

그리 싫은 기분은 아닌 거 같아요~

며칠 전에도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

갑자기 온 폭우에 쫄딱 젖었을 때도~

왠지 기분 좋은 웃음이 지어졌으니까요~

Walking Woman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의 그림은

마치 빗속에서 바라본 세상의 풍경처럼 보여요~

색감도 마치 비 오는 날처럼

잔잔하고 은은하고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작가는 벨컴 그린(Balcomb Greene)입니다~

The Beach

1904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 추상미술 예술가 협회의 멤버이기도 했으며

그는 후안 그리스(Juan Gris),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등

수많은 추상화가의 작품의 영감을 받아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Woman

​​

그렇게 추상미술을 그리던 그는

1940년 경부터 풍경과 정물 등을 화폭에 담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과 같은

구상과 추상의 경계가 모호한

신비로운 느낌의 화풍이 완성되었다고 하네요~

Morning Fog

그래서 그의 그림은 먼가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줘요

비안개 자욱한 날의 풍경처럼

중첩된 이미지들이 묘한 조화를 보여주며

미지의 세계를 만나는 것 같은

낯 선 즐거움을 주는 것 그런 느낌일까요?

Meeting of Land and Sea

이 글을 쓰는 가운데에도

비가 두 번이나 다녀갔어요~

그래서인지 창밖 풍경의 채도도

벨컴 그린의 그림처럼 잔잔하고 고요한 톤으로

우리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네요~

편안한 주말입니다~~~

Sunlight

이번 주말은

빗소리와 함께 하는 부드러운 주말일 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7. 7. 8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Woman and Man by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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