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후각이야기3

아기와 후각이야기3

안녕하세요 벌써 마지막 이야기 시간이네요

다들 오늘도 힘내세요!!​ 바로 시작할께요~~

그리고 콧구멍 바깥쪽을 둘러싼 활무늬가 콧방울에 해당되는데

마찬가지로 왼쪽의 작은 것은 아기의 것

오른쪽의 큰 것은 어머니의 콧방울이라고 합니다

즉 냄새 세포로 이루어져있는데

그림에서는 아기 쪽의 경우 청색 빛깔의 세포들이 한 줄로 늘어서 있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감색이 뚜렷해서 이 것을 세포핵으로 본다면 아기의 냄새

세포가 어머니의 것보다 그 기능이 뛰어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고 하네요

어머니쪽의 냄새 세포부분은 담황색과 감색

담청색과 적갈색의 당초무늬, 네모, 꽃의 약식무늬로

그 빛깔과 모양이 다양합니다

이를 살아오는 동안에 맡은 냄새의 기억이 무수리 많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후각은 언제나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잠자는 다른 감각을 일깨워

위험을 경고해주기도 하고, 교회당에 들어섰을 때는 종교적인 열정을 부채질해

사람들을 신성한 천국으로 안내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냄새를 맡은 것은 어른이 되었을 때 생존에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다정다감하고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합니다

만일 후각이 기능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메마르게 되고

인간미 없는 외로움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후각이 없다면

삶이 무료해질 것 같아요

지하철을 타러갈 때 솔솔풍기는 빵의 냄새나

바다 냄새, 비냄새, 고기 냄새까지

먹지는 않아도 냄새로 느낄 수 있는 맛이 있는데

그걸 못느끼게 된다면 정말

슬플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이수정

Reference: wikiart.org

Google

그림 속 사람의 권리(문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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