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ett Newman과 함께하는 노란색 이야기


Yellow Painting

Barnett Newman과 함께하는 노란색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일주일의 피로를 재충전 할 수 있는

일요일은 정말 축복받은 날인 것 같아요~

저도 오늘 푹 휴식을 하고 또 일주일을 신나게 달려봐야겠지요~?

Canto Xll

지난 주 주말 빨간색과 파란색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죠~

그래서 오늘은 색의 3원색 중 마지막 하나인 노랑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여기서 색의 3원색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빛의 3원색과 색의 3원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적 미술시간에 배웠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떠올려볼까요?

Canto X

아마 포토샵이나 그림판 등을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RGB 나 CMYK 란 색 표기를 본 적이 있으실거에요~

이게 바로 빛의 3원색과 색의 3원색이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한 예이기도 합니다.

그 두 가지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쉽게 이야기하자면

모니터는 원래 검은색인데(아무 신호도 없을 때) 그 곳에 빛의 3원색 신호가 한 번에 다 열리면 하얀색으로 구현되며

종이는 원래 하얀색인데 그 곳에 색의 3원색을 한 번에 다 칠하면 검은색이 되는 걸 떠올리면 되요~

그래서 빛의 3원색은 빨강(Red), 녹색(Green), 파랑(Blue) 요렇게 3개로 RGB라고 부르고

색의 3원색은 파랑(Cyan), 빨강(Magenta), 노랑(Yellow) 요렇게 3개가 색의 3원색입니다~

그럼 CMYK에서 마지막 K는 멀까요?

바로 검정(Key=Black)을 뜻한다고 해요~

왜 프린트를 해보면 컬러 카트리지만 쓰고 출력한 검은색과 검은색 카트리지로 출력한 검은색이 묘하게 다르자나요?

요런 차이 때문에 K 값이 따로 생겨나서 지금의 CMYK 라는 표기가 생겨났습니다~

Canto XI

다시 노란색으로 돌아와서

노란색은 색의 3원색이기도 하지만

그 이미지가 때론 매우 긍정적이기도 때론 매우 부정적일 때도 있어요

여러분은 노란색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Untitled

일반적으로 노란색은

에너지, 즐거움, 웃음, 창의력 등

즐겁고 통통 튀는 이미지를 많이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란색은

우리 눈에 정말 잘 띄는 색이라 각종 경고 표시나 위험표시로 사용되기도 하죠~

Untitled (Red, Yellow and Green Forms on a Purple Ground)

중국에서는 노란색은 강과 땅 그리고 황제를 상징하는 색이자

재물, 즉 황금을 상징하는 색이라고 해요~

때문에 조선시대까지 왕과 왕비는 노란 예복을 입을 수 없었다고 하네요~

때문에 동양에서는 노란색을 매우 귀하게 생각했고

흔히 사용하기 어려운 색이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The Third

반면 노란색의 부정적인 이미지로는 겁쟁이, 질병 등의 이미지와 함께

누렇게 변해버린 싹을 예로

'싹수가 노랗다'라는 표현을 하기도 하죠

그럼에도 노란색은 빛을 상징하기도 하고

그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 때문에 아이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상징하기도 해요~

Two Edges

ㅎㅎ 사실 그림을 그려본 입장에서

노란색을 잘 쓰는 사람은 정말 부러웠었어요~

조금만 잘못 써도 너무 보기 싫은 탁한 색이 됐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오늘 노란색을 설명해드리며 소개해드린 작품을 그린

바넷 뉴먼(Barnett Newman)은 멋진 색의 조화를 담아내는 훌륭한 예술가인 것 같네요~

간단한 색채 지식과 함께한 일요일

즐거우셨나요?

그럼 오늘 하루 편히 쉬며 마음속에 에너지를 가득 채우고

또 다음 일주일을 활기차게 보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7. 4. 23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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