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시련이 가져온 변화. Lovis Corinth


Cat's Breakfast

큰 시련이 가져온 변화. Lovis Corinth

안녕하세요~

따뜻한 날씨와 대조적으로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수요일입니다

여러분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Self-portrait with Skeleton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로비스 콜린스(Lovis Corinth)입니다~

1858년 프로이센 왕국(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xml:lang="de") Königreich Preußen)에서 태어난 그는

퀘니히스베르스, 뮌헨, 파리에서 그림을 배운 후

베를린에 정착하여 작가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 바르비종 파(école de Barbizon)들의 영향을 받아

자연주의적 묘사와 인상주의적 화풍을 보여주네요~

In the Slaughter House

도살장의 풍경이 그의 강렬한 표현을 통해

충격적인 분위기로 재탄생된 거 같아요~

물론 저렇게 만들어진 고기는 사랑하지만

도살장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좀 충격적이에요~

음... 좀 딜레마죠?

Woman by a Goldfish Tank

너무나 섬세하게 표현되어 언뜻 보면 사진인가 싶을 정도로

섬세하게 표현된 작품이네요~

금붕어와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시간

늘 가지고 싶은 편안한 순간이지만

저희 집에는 어항조차 없으니까요 ㅠㅠ

정말 부러운 장면입니다~

Woman with Lilies in a Greenhouse

섬세하고 화사한 작품으로 유명하진 그였지만

사실 그는 그의 작품을 두 시기로 나눌 정도로

큰일을 겪게 되는데요~

원래 알코올 중독과 조울증으로 힘들게 살아가던 그는

1911년 뇌졸중 발작으로 신체의 일부가 마비 되 버려요

그리고 그때부터 그의 그림은 사실적인 그림보다

강렬한 색감과 터치가 사용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Carmencita

같은 사람이 그렸다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분위기와 묘사가 다른 그림이죠?

이 그림이 바로 그가 큰일을 겪고 난 이후 변화된 화풍의 그림인데요~

큰 범위에서 보면 인상주의 화풍에서 표현주의 화풍으로 넘어간 것 같은

아주 강렬한 작품이에요~

Autumn Flowers

물론 두 시기의 그림의 느낌은 다르지만

각각의 매력이 다른 멋진 그림인 건 사실인 듯해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그림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바람은 조금 불지만 따뜻한 수요일입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오후 보내시고요~

저는 내일 또 찾아오겠습니다~

2017. 4. 19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Self-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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