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 그리고 Paul Jenkins


Phenomena Astral Blue

푸른색. 그리고 Paul Jenkins

안녕하세요~

드디어 한주의 시작이자 끝인

일요일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토요일과는 달리

내일부터 또 한 주가 시작된다는 생각 때문인지

조금은 블루~ 한 느낌이 되는 그런 요일이죠~

그래서 오늘은 어제에 이어

푸른색 특집입니다!

Phenomena Astral Blue

오늘은 어제처럼 작가소개 늦게 하지 말고

바로 작가 소개부터 해야겠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폴 젠킨스(Paul Jenkins)입니다~

1923년 미국에서 태어난

추상 표현주의 화가이지요~

Phenomena Calling

푸른색을 가만히 보다보면

먼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고요한 심상이 떠오르는 느낌이에요~

잔잔한 수면의 호수가 떠올라서 일까요?

호숫가에 앉아 잔잔히 파도치는 물결을 보다보면

마음속에 있는 수많은 생각이 하나씩 하나씩 정리되기도 하자나요~

Distance Finding Mozart

사실 근대까지도

푸른색은 좀 대접을 받지 못하는 색이었어요~

보통 블루컬러라고 하면 청바지를 입고 일하는

노동자 계층을 상징하기도 했고

영어에 "Blue"는 슬픔. 우울 등의 의미도 가지고 있자나요~

붉은색이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과 반대로

푸른색은 보는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일까요?

unknown title

하지만 현대인에게 파란색은

자유와 희망을 의미하는 색으로도 자주 쓰여요~

푸른 하늘을 연상시키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푸른색이 주는 무언가 안정된 느낌과 관련이 있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네요~

계속 파란색을 보다보면

왠지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블루스크린은 사양입니다...)

unknown title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가 말하는 푸르다는 색에 혼동을 많이 주는 표현이라는 점이에요

파란색과 녹색은 분명하게 구분되는 색이지만

왠지 우리는 푸르다는 표현으로 이 두 가지 색을 묶어 들어가는 경우가 많자나요?

강산을 푸르게 푸르게 라는 문구만 봐도

분명 녹색을 의미하겠지만 푸르다는 표현을 쓰는 것 처럼요

사실 이렇게 혼용된 이유 중 하나는

옛날에는 초록색을 푸른색이라고 불렀던 점에서 시작된 거라고 하네요~

Phenomena Sherman Vortex

푸른색이 많이 들어간 그림을 소개해드렸는데

여러분 모두 마음이 편안해 지셨나요?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오늘을 잘 보내고

내일부터는 또 에너지 넘치는 한 주를 시작해보아요~

여러분 그럼 내일 또 찾아오겠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2017. 4. 16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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