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통한 철학적 사색. Gabriel von Max


Monkey before skeleton

동물을 통한 철학적 사색. Gabriel von Max

안녕하세요~

행복한 주말이 시작되었어요~

여러분 모두 어제 불금 보내고

오늘은 완전히 뻗어 계시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저도 오늘 하루 이불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화이팅 해야겠죠?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Temperance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가브리엘 본 막스(Gabriel von Max)입니다~

1840년 프라하에서 태어난 그는

작품에 역사나 심리학, 병리학, 인류학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헬렐레 해있는 원숭이를 그리고 금주라는 제목을 붙이다니...

왠지 예전에 술 많이 마시면 갑자기 얼굴이 강아지가 되는 광고가 떠오르는데요? ㅎㅎ

Clairvoyant-Veritas (The clairvoyant Truth)

낭만주의 화풍으로 그려낸 그의 그림은

고요한 무게감과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 예언자가 바라본 진실은 무엇이었을까요?

저 멀리 타오르는 불이

그녀가 바라본 불길한 무언가를 보여주는 걸까요?

Monkeys as Judges of Art

ㅎㅎㅎ 그림을 평가하는 원숭이 들이라니

어딘가 해학적이면서도 시니컬한 비판이

작품에서 한가득 느껴지네요~

그와 동시에 원숭이를 생생하게 표현한 묘사력에

또 한 번 놀라게 되고요~ ㅎㅎ

Bitter Experience

어쩌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무언가를 직접 경험해봐야만 그 느낌을 알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원숭이도 강렬한 신맛을 느껴봤으니

다시는 레몬에 손도 대지 않으려 하겠죠?

아니면 혹시 그 맛에 중독되어 계속 찾아 다닐까요?

Last Performance

오늘이 마지막 공연이라는 걸 알고 있는 출연진들은

눈빛에 아쉬움과 추억이 한가득 맴도네요

그게 설령 원숭이라고 해도 말이죠

자! 그럼 멋진 마지막 무대를 위해

힘차게 한걸음 내딛어 볼까요?

Findelkind

봄이 되고 나니

왠지 모르게 그동안 자주 생각하지 않던 것에 대한 사고를

불현듯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봄날의 주말~ 밖으로 나들이 가는 것도 좋지만

저는 오늘 집에서 조용히 독서하며 사색을 즐겨볼까 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7. 4. 1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Mutter mit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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