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의 색채. Raoul Dufy


Bathers

노르망디의 색채. Raoul Dufy

안녕하세요~

행복한 주말이 시작되었어요~~~~

주말에는 역시

목욕탕에 푸욱 눌러앉아

몸을 노곤노곤하게 풀어주는 게 참 매력적인데

마침 또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의 그림 중

목욕하는 이들의 그림이 있네요~

Acrobats

그렇게 제 마음에 목욕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와중에

어제 밤 티비 프로에서

온천 리조트에서 노는 모습이 나오더군요..

이런.. 이런.. 이런..

부러운 사람들 같으니라고...

저도 여유만 있으면 온천욕을 하러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Boats at Martigues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항구의 넘치는 에너지를 색채로 담아낸 야수파 화가

라울 뒤피(Raoul Dufy)입니다~

예전 노르망디 작가들을 소개해드릴 때

한번 소개해드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오늘은 야수파 작가라는 부분에 초점을 한번 맞춰볼께요~

Flags

라울 뒤피는 1877년 노르망디의 르 아브르(Le Havre)에서 태어났어요~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찬 항구도시에서 태어난 작가답게

그의 그림은 빛나는 색채로 가득하네요~

하지만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야수파 화풍의 그림을 그리진 않았어요~

처음 그림을 그릴 때의 그는 외젠 부댕의 영향을 받아 인상주의 화풍의 그림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Carnival on the Grands Boulevards

위에 소개해드린 작품은 라울 뒤피가 1903년에 그린 그림인데요~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야수파 화가들의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색채가

아직 화폭에 담기진 않았어요~

하지만 묘사의 자유로움에서

그가 표현하고자 한 세상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라울 뒤피는 1905년 경, 앙리 마티스의 영향을 받아 야수파 화풍의 작품을 그려나가기 시작합니다~

4th of July

바로 위의 작품이 라울 뒤피가 1906년에 담아낸 작품이에요~

더욱 더 자유분방해진 형태와 과감한 색채에서

점점 발전해가는 그의 표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네요~

아 참고로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라고 합니다~~

Homage to Mozart

그리고 1907년 라울 뒤피는

폴 세잔의 작품을 연구하기 시작하며 야수파 활동을 그만두고

입체파(큐비즘)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해요~

하지만 작품 스타일은 바뀌어도

그의 에너지 넘치는 색채는

늘 그의 작품에 함께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역시 항구도시의 작가라 그런 걸까요?

Regatta at Cowes

이제 주말이 시작되었어요~

봄날의 주말은 모두를 밖으로 살살 이끌어가는 것 같네요~

저도 마음에 바람이 한가득~~~ 차서

내일은 산책이라도 나가봐야 겠네요~

그럼 행복한 주말되시고요~

전 내일 또 찾아오겠습니다~~~~

2017. 3. 25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The Park of Saint-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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