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두드리는 봄의 소리, 아돌프 디트리히(Adolf Dietrich)2

Blühender Schlangenkaktus vor Seelandschaft

창문을 두드리는 봄의 소리, 아돌프 디트리히(Adolf Dietrich)2

Goldregen im Eugensberg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추운 날씨인 것 같아요

찬바람에 손도 발도 너무 건조해져서 로션을 열심히 발라도

푸석푸석한 것 같네요

이런 날씨에 감기까지 걸리면 엉엉엉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Spring time at Lake Constance

오늘의 미술이야기에서는 어제 소개해드린 아돌프 디트리히의 작품과

그의 이야기를 이어서 소개해드릴께요

그는 어떤 훈련이나 예시도 없이 작품을 제작했다고 마무리 했었는데요!!

관찰의 힘을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지나가는 풍경화가들이

그에게 말한 조언을 계속 생각하며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Novembersonne am Untersee

관촬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림에 대한 어떤 훈련과 교육도 받지 못한 그가

이렇게 섬세하고 자연을 생동감있게

잘 표현하게 된 이유에는 지나가던 풍경화가의

조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계속해서 노력한 결과인 것은 아닐까요

Sojabohnen

그가 스위스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화풍은 서양화뿐만 아니라 동양화의 모습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농장일과 고된 섬유공장에서 일 속에서

잠깐 벗어날 수 있는 일요일은 그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생각해보면

그의 그림이 가장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따뜻한 햇빛과 평화롭고 활기찬 자연처럼 그의 마음에도

꽃이 피어났나봐요

Still life with vegetables, mice and rabbits

그의 작품이 처음 발표된 후에

그는 독일에서 Neue Sachlichkeit 운동에 관련하여 German Rousseau 상을

표창받았다고 합니다.

그 뒤, 그의 작품은 독일에서 조금씩 팔리게 되었고

가내일을 중단할 수 있게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다행이예요

Marder

하지만 독일에서의 그의 수입은

나치의 권력장악(Machtergreifung)으로 인해 유대인 미술상인이

비행기를 타지 못하게 되면서 끝이 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위스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그의 작품에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1937~8년에 파리, 취리히, 뉴욕 등 다양한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을 대표작으로 선정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Balbo lying on the lawn

갑작스럽게 높아진 그의 명성으로 인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그는 여전히 검소한 생활방식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달라진 삶에 자신의 검소한 삶을 이어나가기 어려웠을텐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나가는

그의 모습은 정말 대단하네요!!

그의 직관적인 색체감각과 탁월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들

어떠셨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이수정

Reference: wikiart.org

wikipedia.org

추천 게시물
no-posts-feed.on-the-way
no-posts-feed.stay-tuned
최근 게시물
보관
태그 검색
공식 SNS 페이지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  by Dongsung Gallery. ALL RIGHTS RESERVED

Tel. +82 (0)2 723 6577   E-mail. artlove21@naver.com   Adress.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20-3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