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색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1월 15일! 벌써 1월의 반을 보냈네요~

곧있음 설날이 다가오는데

그래서인지 전 아직도 맘이 들떠있는 상태랍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않나요?

새해를 맞이해서 들뜬 기분과

설 연휴가 있어서 들뜬 기분이 합해져

1월 한달동안 계속 신나있는 상태요.

아무래도 당분간은 계속 이런 상태일 것 같군요~

그럼 오늘의 미술이야기를 시작할까요?

오늘은 칼라 포스팅이 반응이 너무 좋아서

한번 더 진행하려 합니다.

처음에 노란색을 포스팅 할 때는

요청하신 색이 많지 않았는데,

두번째 오렌지색 포스팅을 했을 때

네이버 책,문화 메인에도 올라가고

반응이 더 좋았답니다.

감사해요

그래서 오늘은 두구두구두구~~~

Green and Yellow Parrots by Walasse Ting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준 메디아트맘님이 추천하신

새싹같은 연두색이랍니다.

연두색은 노랑과 초록의 중간색으로

전 연두색하면 완두콩이 생각나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완두콩을 키웠거든요.

그때 완두콩이 잘 못자라고 첨에 기둥이 부러져서

너무 속상한 마음에 나무 지지대를 받쳐줬더니

대롱대롱 줄기가 자라 나무 지지대를 감싸고

무럭무럭 자랐답니다. 완두콩도 열렸고요!

그때 완두콩의 질긴 생명력을 보며 매우 기뻤답니다.

Tree Trunks in the Grass by Vincent van Gogh, 1890

메디아트맘님도 연두색을 얘기하시면서

새싹을 떠올리셨는데 짙은 초록색의

무성한 잎보다 새싹은 갓 자라나

여리여리한 연두색의 이미지가 강하기에

같은 맥락에서 떠올리신 것 같아요.

Green Wheat Field with Cypress by Vincent van Gogh, 1889

연두색은 그린의 연장선이다 보니

잔디밭, 풀이 무성한 숲이 연상되며

색채가 주는 이미지 또한

휴식이나 편안함, 신선함을 느끼게 해준다네요.

제가 올리는 그림들도

여러분들에게 그런 휴식같은 존재였음 좋겠네요^^

가볍게 쉬는 시간에 좋은 그림 보고 간다는 마음으로요~

Girl with Green Pinafore by Egon Schiele, 1910

또한 연두색의 봄이나 초여름의 자연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메디아트맘님의 생각처럼

새싹, 어린이, 자연 등의 이미지를 나타내며,

위안이나 피로 회복 등의 큰 효과가 있어

치료의 목적으로도 사용되는 고마운 색이랍니다.

" 고마워요~ 연두색 "

Green Sea by Milton Avery , 1958

이 그림을 보면 마음이 참 편해지지 않나요?

딱 연두색이라 할 순 없지만(그린계열이나,,)

에메랄드 빛의 겨울 바다의 정취가 느껴지는

편안한 마음이 드는 그림이랍니다.

연두색 자체가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 해줘

그 효과가 더 두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메디아트맘님이 고마운 색을 선택해줘서

휴식의 날인 일요일에 이렇게

편안한 그림을 볼 수 있었네요~

Sally and Paul, Reds and Greens by John French Sloan, 1914-1918

그럼 저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새로운 미술이야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내일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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