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물들다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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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추워져서 감기걸리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여러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제 주변엔 벌써 감기걸린 환자가 많네욧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Young Girl with a Vase of Flowers by Theo van Rysselberghe

예쁜 꽃을 보니 마음에 활기가 돌지 않나요?

오늘은 꽃말과 연결시켜 미술을 소개하려합니다.

지난 시간에도 한번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반응이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꽃은 보는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기운이 있잖아요~

그래서 꽃으로 물들다 제 2탄 입니다!!

Lilacs in a Window by Mary Cassatt, 1880

그림 속 꽃병에 흐드러지게 꽂혀있는 꽃은

바로 라일락입니다.

라일락은 좋은 향기로도 잘 알려져 있어

향수로도 많이 사용되는데요.

보랏빛이 인상적인 라일락의 꽃말은

첫사랑, 사랑이 싹 트다라는 뜻이 담겨있다 합니다.

향기가 짙은 이유가 사랑의 잔상을 퍼뜨리기 위해서였나봅니다.

Blue Morning Glory by Georgia O'Keeffe

보라색 꽃을 한송이 더 보고 갈까요?

이번엔 보라색 나팔꽃이랍니다.

나팔꽃은 라일락과 반대로

그리움이라고 하네요.

사랑이 떠난 자리에 남은 그리움일까요?

라일락을 보고 나팔꽃을 보니 기분이 묘하군요.

Chrysanthum by Lin Fengmian , 1988

하얀 국화를 보면 전 입시미술 할 때가 생각납니다.

저는 발상과 표현이 아닌 정물화를 준비했는데요.

그때 흰 국화를 많이 그렸거든요.

종이도 흰색 국화도 흰색인데다가

한올한올 몽그랗게 펴있는 국화의 형태가

어찌나 어려웠던지 애를 먹은 기억이 나네요.

절 힘들게 했던 국화의 꽃말은

고결, 평화, 고상함이란 의미가 담겨있답니다.

특히 흰 국화는 성실함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Gladiolus by Claude Monet, 1881

보통 꽃말을 보면 사랑에 대한 의미가 많은 것 같죠?

이 꽃 역시 견고한 마음, 견고한 사랑을 의미하는

글라디올러스라는 꽃입니다.

글라디올러스라는 꽃이름은 전 처음 들어보네요.

붓꽃과의 종류이며 잎이 알뿌리에서 나오는

긴 칼모양이라 합니다.

알뿌리에서 나온다니 꼭 양파를 키워서 핀 꽃같네요.

모네의 그림 속 화병도 꼭 양파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Rosemary Flowered by Alexander Shilov, 1980

할머니가 언제 꽃피나? 기다리는 듯한 표정으로

지그시 바라보는 저 꽃은 바로 로즈메리랍니다.

아직은 꽃 피기 전 앙상한 상태로 보이는데요.

저는 로즈메리하면 허브과의 한 종류로 향신료만 생각했는데

초여름에 자줏빛 꽃을 피운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로즈메리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요, 행복한 추억인데요.

마치 로즈메리는 할머니에게 "나를 생각해줘요~" 라고

말을 거는 것처럼 보이고 할머니는 그런 로즈메리의

마음을 알았는지 응해주는 것 같군요.

Dandelions by Yayoi Kusama, 1985

이번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민들레 꽃을 준비했습니다.

노란색 작은 꽃송이가 인상적이죠?

아스팔트 사이에서도 굳건히 피어나는

민들레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민들레 그림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미술이야기를 마칠게요.

내일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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