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야기가 담긴 그림 알렉스 콜빌


Dog, Boy, and St. John River,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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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생을 보여주는 그림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보여주는

알렉스 콜빌의 작품들입니다.

Man on Verandah, 1953

그의 그림을 보고있으면

어쩐지 짠하기도 하고

어쩐지 쓸쓸하기도 하며

그럼에도 따뜻하기도 합니다.

그림을 보고있지만

그의 이야기를 보는 것만 같죠.

마치 스토리텔링처럼 말이에요.

Three Sheep, 1954

그림 속 장면들이

개인적으로 주는 분위기나 스토리가 있답니다.

이 독특한 분위기를

가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의 배경이 아무래도 서양이다보니

외국생활을할 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네요.

Woman, Man, and Boat, 1952

여성과 남성이 만나는 장면을 묘사한

이 그림을 보니 옛날 영화가 떠오릅니다.

순수한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였는데요.

그 남녀처럼 이 둘에게도

표정없는 얼굴이지만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집니다.

Child and Dog, 1952

반면 이 둘의 만남은 어떤가요?

너무나도 무섭게 생긴 아이만한 개가

아이를 바라보고 있죠.

아이의 뒷모습만 보이지만

저는 왠지 저 아이가 해맑게 웃고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날카로운 발톱과 분위기를 압도하는 검정색의

큰 개이지만 아이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되려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순간이지않을까요?

Family and Rainstorm, 1955

가족들이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폭풍우를 피해 서둘러 집을 가는 순간을 포착했네요.

줄서서 자기차례를 기다리는 오빠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빨리 좀 타지.. 이런 마음일까요?

비교적 평화로워보이는 가족들과 달리

저멀리 바닷가쪽엔 검은 먹구름과

큰 폭풍우가 한바탕 휘몰아치고있네요.

Woman at Clothesline, 1957

집 마당에 긴 줄 하나 연결하여

그 위에 이불빨래를 널어놓고 들어가는중이네요.

이 사실적인 그림을 보면

예전 홈스테이를 할 때가 생각납니다.

제가 살던 집도 베란다를 열고 뒷마당쪽으로 나가면

저렇게 빨래를 널수있는 여러 가닥의 긴 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홈스테이 가족과 빨래를 해서

아이들과 다같이 빨래를 널던 기억이 납니다.

River Spree, 1971

오늘은 그림 속 저마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그림을 보여드렸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올까요?

고민하며 오늘이야기 끝.

내일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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