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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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미술이야기랍니다.

오늘은 계절을 작가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만나볼까요~

The Four Seasons, Spring by Paul Cezanne, 1861

먼저 소개해드릴 작가는

인상주의 작가 폴 세잔입니다.

그가 표현한 봄은 화사로움이 아닌가 합니다.

태양과 같은 붉은색의 옷을 입은 여인이

다양한 꽃을 들고 있는데요.

떠오르는 태양처럼 모든 만물이 피어나는

의미를 담고 있는게 아닐까요?

The Four Seasons, Summer by Paul Cezanne, 1861

여름은 시원한 블루톤의 드레스를 입고있는

한 여성의 발 밑으로

여름철을 상징하는 과일들이 있습니다.

특히 빨갛게 잘 익은 수박을 보니

무더운 여름철이 시원하게 느껴지는군요.

The Four Seasons, Autumn by Paul Cezanne, 1861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 역시

풍성한 과일 바구니를 이고가는

풍만한 여성으로 묘사를 했네요.

노을빛의 석양과 여인의 황금빛 치마가

어우려져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The Four Seasons, Winter by Paul Cezanne, 1861

밤하늘의 무수한 별과 달리

어딘지 모르게 싸늘해 보이는 분위기에

차가운 겨울이 연상됩니다.

모닥불 앞에 앉아 불을 쬐고 있는

여인의 표정이 어쩐지 어두워보이네요.

Spring by Giuseppe Arcimboldo, 1563

주세페 아르침볼도는 저희 블로그에서도

여러번 소개를 했답니다.

그의 작품은 입체적인 요소가 강하고

다양한 구성을 소재로 하여 의인화한

작품이 포인트인데요.

봄은 생기어린 풀들과 꽃들이

파릇파릇 자라는 모습으로 표현해

생기를 머금은 봄이 느껴집니다.

Summer by Giuseppe Arcimboldo, 1563

여름은 풍성한 과일로 연출했네요~

특히 볼쪽의 복숭아인가요?

탐스럽게 달려있어 한 입 베어물고 싶군요.

Autumn by Giuseppe Arcimboldo, 1572

가을은 풍요의 상징이죠.

수확철답게 여러 종류의

야채와 채소들이 보입니다.

Winter by Giuseppe Arcimboldo, 1563

겨울은 다른 계절과 다르게

앙상한 나무가지로 표현했는데요.

아무래도 추운 겨울에는

꽃이 다 진뒤 회색빛의 나무로

겨울을 잘 보내려는 굳은 의지의 표정이 돋보입니다.

Four Seasons by Jacek Yerka

사계절을 한 폭에 다 담아내

신비로운 공간을 연출한

이 그림을 끝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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