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스윙~ 로코코 미술의 작가 장오노레 프라고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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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wing, 1767

한 여인이 활발하게 그네를 타는 이 그림은

요즘 꼬맹이들도 다 알아 볼 그림이랍니다.

재작년이었나요?

전 세계를 렛잇고~~로 떠들석하게 만든 장본인이죠?

바로 겨울왕국에서 안나가 노래 부를 때

나왔던 그림이랍니다.

Blind Man’s Bluff, 1769-1770

이 그림을 그린 작가는

프랑스 출신 화가인 장오노레 프라고나르입니다.

그의 대표작으로 그네를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그네말고도 밝은 에너지의 좋은 그림이 많아,

오늘 소개해드리려합니다.

The Bathers, 1765

그는 주로 풍속화를 많이 그리는데요.

로마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뒤로

아이와 여인 등을 소재로 한 풍속화를

섬세하면서도 관능적인 면모를 묘사하였습니다.

The Music Lesson, 1769

이 작품은 젊은 선생이

아름다운 학생을 유혹한다는 테마로

젊은 시절 프라고나르가 파리 컬렉션에서 공부할 때

네덜란드 회화에서 자주 접했던 테마입니다.

다른 작가들 사이에선 굉장히 요염하고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장면이 대두되었다면,

그의 음악수업은 대놓고 적극적으로

요염한 장면을 묘사한 것이 아니기에

오히려 더 개성있는 작품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마치 유아인과 김희애처럼

미묘하게 피어오르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죠.

A Young Girl Reading, 1776

저는 '그네'처럼 밝은 그림도 좋지만

이 분의 그림 중 '책 읽는 소녀'도 좋아한답니다.

무게감있는 분위기에 압도되어

아주 조용히 책만 읽어야 할 것 같은

이 분위기가 매력적이더군요.

그가 이 그림을 그릴 때 지켜본 자들에 의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그려

하루 만에 완성했다고 전해집니다.

The Happy Lovers, 1760-1765

이번에는 '책 읽는 소녀'와

반대되는 분위기의 그림을 볼까요~~

제목부터 해피 러버에요.

깨소금 냄새를 솔솔 풍기며

여인네와 남정네가 서로 희희낙낙거리고있죠?ㅎㅎ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두 뺨이 발그레 상기된 얼굴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The Souvenir, 1775-1778

그리운 한사람이 있는 걸까요??

그리움보다 한 남자를

짝사랑 하는 여인의 느낌이 드네요.

풀네임을 적지 못하고 조심스럽게 이니셜 S. 만을 적어보는..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져요.

저는 오늘 온탕 냉탕을 오가는 기분으로

그림을 감상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그럼 저는 "오케이 바이~~~"를 따라부르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 wikiart.org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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