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사랑을 그린 남자 앙리 마틴

[if ie]> <style type="text/css"> html {overflow: scroll; overflow-x: auto;} </style> <![endif]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망의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우와~~~

저에게 이날은 좀 특별하답니다.

크리스마스보다 더 행복한 날이죠^^

The Lovers

솔로천국 커플지옥 이란 표현도 많이 하시고

이날만 다가오면 솔로분들이 더더욱 힘들어 하시지만

그래도 오늘은 올겨울 하얀 눈처럼

순백의 사랑을 보여주는 그림을 소개하려 합니다.

The Married Couple Study For Reapers, 1902-1903

오늘 보여드리는 그림들은

전부 앙리 마틴의 작품인데요.

앙리 마틴은 프랑스 출신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랍니다.

그래요 맞아요 저 인상주의 좋아해요 ㅋㅋ

The Lovers

그의 작품 역시 물결의 파동처럼

부드러운 분위기가 퍼져나가는 듯 하여

그림을 보면 좋다~ 란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죠.

Landscape with Couple

특히나 이 그림이 개인적으로

저는 앙리 마틴의 베스트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사랑하는 연인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답니다.

순백의 옷을 입고 있는 두 커플이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안에서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망망대해 바다 앞에서 서로의 사랑을 서약하는것 같지 않나요?

Brides walk under the apple trees

위에서 봤던 그 커플일까요?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사과나무 밑을 걷고 있네요.

복사꽃의 핑크색이 두사람의 핑크빛 사랑을 대신 보여주는것 같군요.

Lovers

아마도 작가 자신과 사랑하던 여인이 아닐까합니다.

앙리 마틴의 그림 속 뮤즈를 보면

대부분 같은 여성이거든요.

요즘엔 크리스마스 선물로

캐리커쳐나 수채화 초상화도 많이 해주던데

앙리의 뮤즈는 매일매일이 선물이었네요.

부럽습니다.

The Muse

그의 뮤즈였던 그녀의 그림을 마지막으로

저는 오늘의 미술이야기를 마칠게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내일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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