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대항하는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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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이 추워진만큼 우리네 경제도 어렵고

나라가 어수선하여 마음도 쌀쌀한 요즘이네요.

때문에 오늘은 옛날엔 이 시국을 어떻게 헤쳐나갔을까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사회이슈를 고발하는 미술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The Third of May 1808 (Execution of the Defenders of Madrid) by Francisco Goya, 1814

이 그림은 전쟁 재해를 다룬 연작의 하나로서

인간의 잔인함을 고발하는 작품입니다.

총을 겨누고 있는 사람들과

무고하다면서 억울한 표정을 짓는 사람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A Wagon of the Third Class by Honore Daumier, 1862-1864

'삼등 열차'는 기계시대의 운송기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무표정한 모습을 잘 포착해낸 작품으로

그 안에서 느껴지는 슬픔이 인상적이네요.

Guernica by Pablo Picasso, 1937

사회저항성 그림으로 피카소의 '게르니카'도 참 유명하죠!

에스파냐의 작은 도시인 게르니카를

1937년 내란 중 프랑코 지원군인 독일의

무차별 폭격에 의해 그 도시는 폐허가 되었고

그러한 전쟁의 비극성을 피카소만의 스타일로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전쟁의 비참함과 파괴성을 고발하는것같네요.

The Liberation of The Peon by Diego Rivera, 1923

디에고 리베라 역시 멕시코의 역사, 신화 전통성을

민중에게 전하기위해 애쓴 화가 중 한명인데요.

이 그림에서도 학살당한 멕시코 농민을 마치

십자게에서 내려오는 그리스도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How the orther half lives by Jacob Riis

다음은 사진들을 준비해보았답니다.

어린아이들이 다리 밑 같은 곳에

서로를 부둥켜앉고 힘없이 앉아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작품입니다.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인 제이콥 리스가

이민자들과 무주택자들의 비참한 상황을

세상에 고발한 순간이었죠.

Magrant Mother by Dorothea Lang

이 사진은 많이 보셨을거에요~

대공황 당시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실시하면서

농민들의 실상을 심도있게 보여주기 위해

사진단이 구성되었는데요.

도로시아 랭도 그 구성원 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이주노동자 어머니란 사진으로

불공평한 삶에 의욕을 잃은 사실적인 모습을 담아내

사람들에게 큰 일깨움을 줬답니다.

오늘은 답답한 마음을 그림들로나마 보여준 것 같아요.

요즘말로 사이다라 하잖아요~

하루빨리 사이다같은 뻥! 뚤리는 날이 와서

다시금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내일 다시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 wikiart.org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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