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은 그림"

"동화같은 그림"

Correspondence, 1912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오랜만에 서점에 다녀왔답니다.

입구에 들어섰더니 어른들을 위한 취미생활로 급부상하면서

요즘 인기있는 컬러링북이 메인 가판대에

미술 도구들과 함께 쭉 진열되어 있더군요.

여러분들도 컬러링북 해보신적 있나요?

저는 다채로운 컬러링북을 보니까

스멀스멀 수채화 하고싶은 욕구가 생겼답니다.

The Kitchen, 1898

그래서 오늘은 이런 컬러링 북 있으면

밤새서라도 채색하고 싶은

동화같은 그림들을 들고 왔답니다.

Flowers on the windowsill, 1894

바로,

유난히 파스텔 톤 색감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칼 라르손 의 그림들인데요~

칼 라르손은 스웨덴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미술가입니다.

​​

My Loved Ones, 1893

그는 파리 외곽에 있는

스칸디나비아 예술가들의 거주지에서

사랑하는 자신의 아내, 카린을 만났습니다.

그 둘은 스웨덴 순트보른에 정착하여

슬하에 무려 8명의 자녀를 두게 되는데요..

둘의 사랑이 엄청났나봅니다.

Breakfast under the Big Birch, 1895

덕분에 토끼같은 자식들과

전원생활을 주제로 한

작가의 소박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고스란히 화폭에 담을 수 있었겠죠?!

Mammas And The Small Girls, 1897

개인적으로 유독 이 그림을 보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답니다.

어릴땐 제가 첫째이다보니 항상 언니나

오빠가 있었음 좋겠다고 늘상 생각했었는데요.

그럴때마다 언제나 저를 친동생처럼

대해준 저희 사촌언니가 생각납니다.

지금도 언니랑 정말 친하답니다. ㅎㅎ

(a.k.a 언니생각)

The Day Before Christmas, 1892

그럼 저는 앞으로 열흘 남은

크리스마스를 조금 땡겨서

미리크리스마스 그림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미술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 wikiart.ort

Christmas morning,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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