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여행을 떠나보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여행얘기가 나왔는데요.

요즘 너무 미국에 가고 싶더라고요.

친구도 가고 싶다며.. 같이 떠나자고 한참을 얘기했습니다.

결론은 “먼저 돈을 모으자!”였죠.. (갈 수 있을까요ㅠㅠ)

역시 다들 놀러가고 싶은 마음은 똑같나 봐요 ㅎㅎ

그래서 저는 오늘 여행을 떠날 거랍니다!!

Icebergs And Wreck In Sunset, 1860

The Iceberg, 1891

저의 목표가 미국, 남미, 남극과 북극을 여행해보는 것인데요.

아름다운 오로라와 밤하늘.

또 빙하들을 살아생전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답니다.

오늘은 당장에 떠날 수 없으니

이 분의 그림으로 먼저 마음을 달래보아요~

Aurora Borealis, Mt Desert Island, From Bar Harbor, Maine, 1860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Frederic Edwin Church 입니다.

​제가 이분의 그림 중 처음 봤던 그림이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 그림이었어요.

Niagara, 1857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금방이라 휩쓸려 내려갈 것만 같은

강렬함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치 폭포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The River Of Light, 1877

새벽빛의 물기를 머금고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고요한 강을 보니

포카혼타스가 떠오릅니다.

Rainy Season In The Tropics, 1866

이번엔 열대우림으로 가볼까요?

작가가 이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수많은 곳을 여행하고 다녔겠죠?

이 그림 오른쪽에 보면

빨간 망토를 두른 사람이

나귀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의 시점으론 작가가 높은 곳에서

마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혹여나 저 나귀를 끌고 가는 사람이

실은 작가 본인은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Seascape With Icecap In The Distance, 1859

바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인생

다들 한번쯤은 쉬어가며

힐링여행 한 번씩은 꼭 다녀오길 바라요.

그럼 오늘의 미술이야기를 마칠게요!!

내일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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