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모티브가 된 그리스 신화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가는데

다들 감기걸리진 않으셨나요?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요..

​항상 고민이랍니다^^

흠흠.. 고심끝에 ​​오늘은 여러방면에서 활용되고있는

신화를 소재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그 중에서도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볼까요??

어렸을때 다들 그림책으로,

​혹은 애니메이션으로 그리스 신화이야기 많이 보셨었죠?

정말 유명한 만화책 있었잖아요 ㅎㅎ

저도 그 책 진짜 열심히 봤었답니다.

Apollo Belvedere by Leochares ​

​저는 특히 올림포스 12신들 중 아폴론을 좋아합니다.

아폴론은 제우스와 티탄 신족의

레토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쌍둥이 남매입니다.

태양, 음악, 시, 궁술 등을 관장하는 신으로서

젊고 굉장히 잘생긴 미남으로 묘사되죠.

Apollo (left) and ArtemisBrygos, tondo of an Attic red-figure cup (c. 470 BC)

그래서 여성 및 남성과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중 유명한 일화는 아무래도 다프네와의 사랑이야기겠죠.

Apollo and Daphne by Gian Lorenzo Bernini (1622-1625)

​에로스가 쏜 사랑의 화살을 맞고

​다프네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 구혼했지만

다프네는 에로스가 쏜 증오의 화살을 맞았기 때문에

​아폴론을 보자마자 기겁을 하고 싫어하죠.

아무리 애원해도 소용이 없자

아폴론은 끝까지 쫓아가 안으려했으나,

다프네는 월계수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Apollo And Daphne by John William Waterhouse (1908)

​아폴론은 그녀를 단념하지만

이후 ​월계수를 자신의 성수로 삼고,

​머리에도 왕관대신 월계수 관을 쓰고 다니죠.

이외에도 아폴론의 사랑은 항상 비극적이더라고요..

Apollo And Daphne by Nicolas Poussin (1625)

​아폴론이 다재다능하고 인기많은 신이었던 이유는

아름다운 외모도 한 몫하긴 했으나,

시와 음악을 관장하는 신이였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그림에서도 보시면 항상 리라와 함께 하고있죠.

Apollo And The Muses by Nicolas Poussin (XVII cent)

리라를 켜면서 뮤즈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은 마치 축제의 한 장면마냥

​너무나 아름답기에 회화에서도 주제로 많이 다룹니다.

​Apollo And The Nine Muses by Gustave Moreau (1856)

제가 오늘 신화의 수 많은 이야기 중

단편적으로 아폴론의 일화를 얘기했으나,

이외에도 신화는 다양한 예술의 모티브가 됩니다.

사람들은 간접적으로 신화를 접하고

오랫동안 기억을 하게 되죠.

때문에 예술은 신화를 전승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유독 그리스 신화가 큰 인기를 얻었던걸까요?

보통 신들은 현자나 신성화 되어있기 마련인데

올림푸스 신들은 인간처럼

욕망하고 질투하며 두려움을 느낄 줄 아는 존재였습니다.

그로인한 일화도 많이 탄생되었고요.

때문에 우리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와

큰 인기를 얻은게 아닌가 생각해봅다.

저는 그럼 이쯤에서 오늘의 미술이야기를 마칠게요.

내일 다시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 : wikiart.org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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