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끝에 낙이온다! 꼭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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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망의 수능날이네욧 다들 출근들은 잘하셨나요? 저는 여느날과 다를바없이 출근했답니다.

오늘은 특별히 열심히 시험보고있을 수험생들을 생각하며 study를 주제로 한 여러 그림들을 소개하려합니다.

Painting Of Samuel Learning From Eli by John Singleton Copley (1780)

어린 사무엘이 엘리 제사장을 붙잡고 묻고 싶은 내용이 많나봅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 제사장의 모습과 옆모습만 보이지만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하늘을 가리키며 성서에 관한 질문을 하는 것 같네요.

Aristoteles by Francesco Hayez (1811)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며 평~생 학문만 사랑했을 것 같은 아리스토텔레스는 현대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입니다.

왕자 시절의 알렉산더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있죠. 그는 사랑에 빠진 알렉산더에게 "항상 여자를 멀리하라"는 충고를 했는데요.

알렉산더가 사랑했던 필리스가 이 사실을 알고 복수하기위해 아리스토텔레스를 유혹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그 고고한 아리스토텔레스가 정말로 유혹에 넘어가 버린거죠...ㅠㅠ (아리스토텔레스만은 믿었는데..)

때문에 위의 작품은 필리스에게 능욕을 당하는 그의 모습을 묘사한 것이랍니다. 그런데 반전은! 필리스를 말태워주는 스승의 모습을 본 알렉산더가 오히려 여자는 정말로 멀리 해야하는구나 라고 깨달았다는거죠!!

정말 웃픈 이야기이지 않나요?

다행히 이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라 합니다~

Young Girl Learning To Write by Camille Corot (IX cent)

코롯이 그린 그림에서는 빨간 리본을 한 사랑스러운 소녀가 꼿꼿한 자세로 필기를 하고있습니다.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정숙한 자세를 하고서 공부를 하려면 힘들기 마련인데 소녀의 표정은 너무나도 온화하네요.

Temple Of Learning by Samuel Bak (2002)

평생을 공부하면 저만큼의 양을 습득할 수 있는걸까요? 배움의 공간을 묘사했으나 어두운 분위기때문일까요? 저에게는 흡사 폐기물처리장처럼 보이네요.

A Child Learning To Read by Paul Delaroche (XIX cent)

이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공부하기 싫어하는 딱 그 표정이네요.

마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오른쪽의 아이는 책을 들고있지만

허공을 응시하면서

'난 책따위 안볼거다!' 라고 시위하는것 같죠?

뾰루퉁한 모습이 마냥 귀엽습니다. ㅎㅎ

왼쪽의 아이는 공부하기 싫은데

엄마가 하라고 강요해서

시무룩한 모습이네요..

Venus Chiding Cupid For Learning To Cast Accounts by Joshua Reynolds (1771)

비너스와 큐피트 그림을 보며

오늘의 미술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고3 여러분 고생많았습니다!!

그럼 저는 내일 다시올게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 :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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