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불빛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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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일주일의 중간인 수요일이네요. 개인적으로 일주일 중 가장 힘든요일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으쌰으쌰! 해야죠~

아! 몰랐는데 지금 청계천에서 등불 축제를 하고있다고합니다. 딱 11월에만 즐길수 있다고 하니 시간될 때 한번 구경가보세요~ 여러가지 테마의 등불들을 청계광장에서부터 쭉 걸으면서 볼 수 있다고해요. 저도 남친과.. 한번 시간내서.. 하하

Moon Light, 1895, Edvard Munch

이 그림처럼 영롱한 달빛 아래

등불 축제를 보러가면 분위기가 한결 더 좋아지겠죠?

사실 '달빛' 이란 이 작품은 '절규'로 유명한 뭉크의 작품입니다.

아시다시피 뭉크의 삶은 죽음과 불안, 사랑의 고통이 함께했기에 그의 작품에서도 이러한 주제들이 녹아있습니다. 때문에 우울하고 사색적인 느낌이 강하죠.

뭉크의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보니 다르게 느껴지지 않나요?

Street Light, 1909, Giacomo Balla

지아코모 발라가 표현한 '거리의 불빛'은 상대적으로 굉장히 화려하죠? 마치 불꽃놀이를 연상케도 합니다. 등불축제의 느낌은 아무래도 이 그림과 더 가깝겠네요.

'거리의 불빛'은 달빛 아래 전기 가로등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발라는 기계에 의해 도래한 신세계를 환영하고, 과거에 대한 모든 집착을 거부할 것을 주장한 20세기 초 미래주의의 대표적 인물 중 한명인데요. 이번 BMW i8 퓨처리즘 에디션(Futurism Edition)도 '거리의 불빛'에서 영감을 받아 아트카로 제작했다고 하네요.

The Light Inside, 1999

Dhatu, 2010

빛의 마술사라 불리는 제임스 터렐. 그가 표현한 빛의 마법은 세계를 매혹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공간에 머무는 빛의 현상이 그 안에서 어떻게 보여주는지 끊임없이 연구하죠.

Cube Light, 2008, Ai Weiwei

중국의 핫한 작가 아이 웨이웨이의

너무나 영롱한 빛의 큐브 작품입니다.

영화 '토르'가 떠오르는데요~ㅎㅎ

토르 보면 로키가 그렇게 탐내던 물질?이 큐브였죠.

그 큐브의 확대형처럼 느껴집니다.

또 이번 청계천 등불축제에

별이 쏟아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빛의 터널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 큐브안에 들어갈 수 있다면,

우주계에 있는 그런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Light Sentence, 1970, Laddie John Dill

Red Tide (Detail), 1971

오늘은 이렇게 '빛' 에 관련된

작품들을 보았는데요.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은은하게

발광하는 빛들을 마음속에 담아봅니다.

내일은 다시 좋은 작가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내일 다시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References: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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