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그리는 화가 파비오 칼베티(Fabio Calve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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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흐리다고 했는데 다행히 화창하네요

오늘은 이런 가을날씨와 어울리는 작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태리 출신 작가 파비오 칼베티(Fabio Calvetti)인데요.

이 작가는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내년에 국내에서 전시를 할 예정이기에 미리 알아두고 전시도 보러오심 너~~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그림을 보시면 도시사람들의 외로움이나, 현대인들의 쓸쓸함을 엿 볼 수 있습니다.

Tanto per vivere(Omaggio ad Edward Hopper)​

특히 이 그림은 낯선듯한 밤의 도로를 표현함으로써 고독한 분위기를 담아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Personali alchimie

Questa vita​

이 작가의 여인에 대한 묘사를 보면 아름다운 라인과 부드러운 선 강렬한 레드의 색감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눈썹과 눈화장, 레드립까지..

고혹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굉장히 잘한 여성처럼 보여요 ㅎㅎ

그래서인지 저는 자연스레 화장품과 콜라보를 해도 멋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파비오 칼베티는 현재 세계적 미술 비평가와 대형 콜렉터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1956년 이태리 토스카나 출생으로 피렌체 미술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1987년부터 미술비평지 등에 최고의 재능을 지닌 젊은 예술가로 거론되기 시작했으며, 1990년 초부터 유럽, 일본, 미국 등 전 세계에 걸쳐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이미 수많은 나라에서 그와 전시를 하기위해 앞다투어 연락을 한다고 하네요. 2017년에는 우리나라도 그 반열에 오르겠군요~ (흐믓)

I nostri anni

그림에서 엿볼 수 있듯이 주로 도시의 외로움과 고독함을 기대와 기다림이라는 아련한 감성으로 풀어냅니다.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속에 살면서 현대인들의 삶 속에 묻어나는 외로움 등.. 요즘 젊은 세대들은 삼포시대라며 많은 것을 포기하고 힘겹게 살아가잖아요.. 그런 현대인들에게 정신적으로 위로를 건내며,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는 그런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Lettere vuote

Qualcosa cambiera

그럼 저는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마칠게요~~ 다들 맛점하시고요!

다시 만나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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