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둥피둥, 포동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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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무엇을 드실건가요? 저는 아무래도 인사동에서 주로 밥을 먹는데요. 요즘 이근처에서 일끝나고 회식도 자주 하다보니 아주 피둥피둥 살이 찌고있습니다.

말도 살찌는 계절인데 저도 같이 쪄야죠 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바로 페르난도 보테로입니다. 전에도 여러번 포스팅한적이 있는 작가인데요.. 아마 다들 보테로 하면 <뚱뚱한 사람> 그림을 많이 떠올리실거에요~ 그런데 사실 보테로는 조각가로도 유명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회화가 아닌 그의 조각작품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ㅎㅎ 피둥피둥, 포동포동 페르난도 보테로(Fernando Botero)

Bailarines

​​

Ballerini Vestiti Medio

두 남녀가 춤추는 모습의 그림은 많이 보셨었죠??

조각으로 보니 느낌이 사뭇 다른데요, 그래도 육감적인 몸매와 매끈한 느낌은 그대로 전해집니다~~

Dancers

보테로는 브론즈로 조각을 제작하는데요,

프랑코 아다미랑은 다르게 조각품을 대부분 같은 색상으로만 제작하였습니다.

Horse With Saddle

토실토실한 말의 모습을 보니

천고마비가 다시한번 생각나네요~~

보테로가 이런 부풀려진 형태, 뚱뚱한 신체를 그리게 된 일화 중 하나는

청년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스무살, 보테로는 스페인과 이태리에 머무르면서

르네상스 거장들의 작품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르네상스 화가들의 여인상, 이른바 풍만한 신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거죠!

Cat

Roman Warrior

일부 비평가들은 보테로의 작품에 주로 등장하는

육감적인 인물묘사를 '키치'(kitsch)하다고 폄하하기도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풍만하고 토실토실한 모습과

그안에 초점없는 눈빛이 오히려 더 정이 가더라구요 평생 다이어트란 말은 떠오르지 않을정도의 토실토실한 몸을 보며

대리만족도 느끼고 행복감마저 느낍니다.

2009년에는 덕수궁 미술관에서 보테로전을 했었는데요~

그당시 '고양이' 포함 여러 조각을 전시했었는데 전 못간게 아직도 아쉽네요 ㅠㅠ

그럼 전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고,

내일 다시 찾아 뵐게요~~

Reference: http://www.wikipedia.org

http://www.museumsyndicate.com/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송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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