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미스터리를 해결해 가는 길.


The Sphinx, john Singer Sargent

수수께끼. 미스터리를 해결해 가는 길.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깊어가는 가을~

아마 몇몇 분은 가을단풍을 구경하러 벌써 시외로 떠나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Bonaparte Before The Sphinx, Jean-Leon Gerome

"아침엔 다리가 넷, 점심에는 둘, 저녁에는 셋인 것은 무엇인가?"

너무나 유명한 수수께끼지요~

정답은 이미 모두가 다 알고 계시고요~

사실 이 수수께끼의 시작은 바로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됬답니다~

The Sphinx, Gustave Moreau

사실 스핑크스는 상반신은 여자, 하반신의 사자의 모습에 새의 날개가 달린

상상 속 동물이라고 해요~

딱 저 위의 그림에 있는 모습인거죠~

그리스 신화의 스핑크스는 테베의 왕 라이오스를 벌하기 위해 헤라가 보낸 괴물로

지나가는 길에 앉아서 행인에게 문제를 내고 못 맞추면 잡아먹었던 괴물이라고 해요~

그 이후 오이디푸스가 스핑크스의 두 가지 수수께끼를 풀어내고

스핑크스는 그 수치심을 견디지 못해 절벽에서 스스로 추락사를 했다고 해요~

Oedipus and The Sphinx,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

하지만 왠지 저 그림 속 스핑크스의 모습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스핑크스와 좀 모습이 다른 것 같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스핑크스의 모습에는

날개는 없는데 말이죠

이는 바로 그리스 신화 속 스핑크스와 이집트의 스핑크스는 다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기자의 대스핑크스

위의 사진은 이집트 기자 지역에 있는 스핑크스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모습과 많이 닮아있네요~

같은 이름으로 불리다보니, 때론 오이디푸스 이야기가 거론될 때도

이 신상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Sphinx, Nicolae Manju

처음 이 거상이 발견됐을 때만 하더라도

그리스의 괴물과는 어떠한 상관도 없는 신상으로 인식되었다고 해요~

그러다 처음으로 이 거상이 스핑크스라고 불리기 시작한건

이집트를 방문한 그리스 상인들이 이 거상을 보고 스핑크스라고 불렀고

알렉산드로스 3세가 이집트를 정복하고 난 이후 스핑크스라는 이름이 공식화 되었다고 하네요~

Sphinx, Wilhelm Kotarbinski

이러한 거상의 제작에 대해서는 아직도 미스터리인 부분들이 많다고 해요~

그 제작방식이 바로 옆에 있는 피라미드와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인데요~

언젠가 어떤 고고학자가 그 비밀을 밝혀낸다면 아마 큰 이슈가 되겠지요~?

어떤 스핑크스든 간에

고대 이야기 속 스핑크스는 그(또는 그녀)가 내는 수수께끼만큼이나

많은 비밀을 품고 있는 것 같아요~

생각만으로도 호기심이 막 발동하는 것 같네요~

편안한 토요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시간이 괜찮으신 분들은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는 "탄생의 기적. 프랑코 아다미 展"에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시는 10월 23일까지 쭈욱~ 이어집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6. 10. 15.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스핑크스(Le Sphynx), Franco Ad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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