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영원한 친구. 반려 동물


Selg Portrait with a Black Dog, Gustave Courbet

인간의 영원한 친구. 반려 동물

안녕하세요~

환절기가 되고 날씨가 아침 낮 저녁별로 순식간에 바뀌다 보니

저도 이틀 전부터였나 몸이 으슬으슬 추위를 타는게

왠지 몸살이 난 것 같아요 ㅠㅠ

매번 환절기마다 무사히 넘어가길 기도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는 것 같네요^^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Sitting on Cushions Dog, Gustave Courbet

쿠션에 앉아 물끄러미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강아지의 눈빛에서

왠지 주체할 수 없는 애교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마 주인이 이리 온~ 하고 부르면

꼬리를 마구 흔들며 뛰어올 것만 같죠?

표정에 매력이 한가득 서려있네요~ 오구구 귀여운 것

Dog, Jean-Michel Basquiat

생각해보면 반려동물은 먼 옛날부터

사람들의 동반자이자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공유하는

귀여운 아군으로 늘 옆에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 외로움에 지친 사람이 있다면 옆에 조용히 앉아주기도 하고

때때로 말썽도 부리지만 그래도 귀여운 친구처럼 말이죠~

갑자기 '아트디자인 재재'에 마스코트가 되어가고 있는 '바우'가 생각나네요~

A Waman with a Child Frightened by a Dog, Rembrandt

그들이 가진 매력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저 조차도

그 일어나기 힘들다는 일요일 아침에

동물농장을 보기 위해 일어나도록 만드는

참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것 같네요^^ 여러분도 동감 하시죠?

Woman with a Cat, Fernand Leger

반려 동물의 귀여움이라면 고양이도 빠질 수 없죠

고양이를 기르는 분들은 고양이 집사님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그 도도한 매력은 보는 사람들을 완전히 휘어잡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개가 좋아 고양이가 좋아 하면 고양이! 를 외치는 사람이지만....

레제의 그림 속 고양이의 똥그란 눈이 너무너무 귀여운 것 같네요~

The white Cat, Pierre Bonnard

피에르 보나르의 그림 속 하얀 고양이는

왠지 모르게 익살스러운 것 같네요~

저 롱롱한 다리가 매우 매력적이에요~

당장이라도 두발로 벌떡 일어나

영국 신사들이 쓰는 봉긋한 우산을 딱 들고 유유히 걸어갈 것 같은

그런 모습이랄까요?

Le Chat(고양이), Franco Adami

프랑코 아다미의 작품 고양이도

조용히 웅크리고 앉아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앙증맞은 것 같아요

어서 다가가서 등을 스다듬스다듬 해주고 싶은 마음?

아! 하지만 프랑코 아다미 전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한 말씀~~

너무 조각이 귀엽다고 쓰다듬어 주시면 자칫 조각이 아야~ 할 수도 있어요~

아무리 귀여운 조각이라도 눈으로만 사랑해주도록 해요~

Le Petit Chien(강아지), Franco Adami

어느새 땅거미가 내려앉은 저녁이 되었네요~

반려 동물과 함께 사는 분들이라면

집에 돌아가면 꼬리 흔들며 반길 친구가 있겠지요~?

내심 부러워집니다^^

그럼 오늘 저녁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내일 또 찾아오겠습니다~

2016. 10. 12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Le Chien(개), Franco Ad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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