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꽃잎, Seraphine 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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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꽃잎, Seraphine Louis

Le Bouquet de Feuilles

안녕하세요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생각나는

작품을 들고 왔는데요

화려하고 강렬한 작품을 보시면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힘을 한 번 더 불어넣어 봅시다.

Feuilles

오늘 소개해 드릴 작가는

세라핀 루이스 (Seraphine Louis) 입니다

세라핀 루이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처럼 느껴질 수 도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2008년도에 개봉한 세라핀 루이스라는

영화 속 이야기의 주인공이 오늘 소개해드리는 작가이기 때문인데요!!!

작품을 보시면서 관심이 생기신다면

영화를 찾아서 감상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Tree

1864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나이브 아트(naive art) 스타일의 작가인데요!!

나이브 아트(naive art)란?

나이브의 뜻은 '자생적으로 확립된' 이라는 뜻으로

미술사의 어떤 유파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일부 작가의 미술교육을 받지 않고, 문명화된 기술과는 다르게

순수하고 본능적이게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Primitivism/ 원시미술이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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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면서도 화려하게 물결치는

그녀의 작품은 볼 수록 더 빠져드는 것 같아요

그녀는 종교적인 믿음과 스테인글라스 및 종교 예술에서

영감을 얻어서 작품을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작품 속 색감과 형태는 그녀의

정신 세계를 반영하여 보여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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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캔버스를 하나 사두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

기분이 들면 그림을 그리면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요

누가 시켜서, 누가 원해서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아무런 목적없이 아무런 생각없이

그릴 수 있는 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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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작품은 강렬하게 반복되는 꽃이 특징적인데요

더 놀라운 점은 이국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그녀가 직접 안료를 만들어 작품을 제작했다는 것인데요!!

색상과 내구도가 뛰어난 그녀의 안료의 비밀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어떤식으로 제작되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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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그녀는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반복적이고 강렬한 작품의 표현을 통해

그녀의 마음 속 이야기를 포함하며 풀어나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그녀의 신비롭고 독특한 삶의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내일 찾아올 다른 작가의 작품도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6. 9. 3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이수정

Reference : Wikipedia.org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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