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Johannes Theodorus Toorop


​Landscape with canal

7월 17일, Johannes Theodorus Toorop

The new generation

안녕하세요

오늘은 7월 17일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하는 초복이자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인 제헌절인데요!!

맛있는 닭 요리 드시고

무더운 여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어보세요~

Self -portrait

오늘 소개해 드릴 작가는

바로 요하네스 테오도루스 투롭

(Johannes Theodorus Toorop)입니다.

1858년에 네덜란드 동인도 Purworejo에서 태어난 그는

상징주의, 아르누보 스타일의

작품을 주로 그린 작가입니다.

​The Sea at Katwijk

그의 작품들을 위에서부터 쭉 스크롤을 내려

천천히 감상해보면

여러 스타일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뚜렷한 느낌의 그의 자화상부터 크림같은 바다의 모습과

흐린 창 너머로 보는 듯한 신문읽는 아저씨의 모습까지

따로 따로 보게 된다면

절대 같은 작가라고 생각을 못했을 것 같은

작품들인 것 같아요

The fishing fleet of Veere

그의 작품은 아르누보, 상징주의 스타일 이외에도

점묘화 작품으로도 유명한데요!!

점묘화는 점을 작게 찍어 표현하면 더 몽환적이고

섬세하게 표현되지만

그만큼 손이 아프고 더 많은 시간이 든다는 것을

실제 경험을 통해확실히 느껴본 뒤부터는

​ 점묘화 작품을 보게 되면

눈이 빠질 것 같았던 그 때의 경험이 생각이 나면서

작가를 한번 더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Edmond Picard

그의 초기 작품은 인상파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의 작품을 보면 인상파의 특징이

확연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1890년에 네덜란드 해변마을에 정착한 그는 그 곳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상징주의적 그림 스타일을 개발 하는데에

힘을 쏟아부었다고 해요!!

Fatalism

동적, 예측할 수없는 라인, 독특한 주제, 곡선 디자인 같은

그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특징들을 탄생시켰는데요!!

하지만 그는 모래언덕, 해변, 숲의 특성을 표현하는

"the Zeeland Light"에서 영감을 받아

상징적인 의미보다는 종교적인 의미를 담은 작품들을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Trio fleuri

​그는 책 일러스트레이션, 포스터, 그리고 스테인드 글라스 디자인 등

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제작하면서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렸는데요!!

​비가 올 것 같은 어두운 날씨지만

햇빛이 숨어버려서 날씨가 선선하네요

아직 집에 계신 분들은 잠시 나와서 나들이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6. 7. 17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이수정​

Reference : Wikipedia.org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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