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고 지는 순간, Hans am Ende


​Barque on the River Hamme

해가 뜨고 지는 순간, Hans am Ende

안녕하세요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내리던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햇살이 내리는 기분 좋은 날씨네요

정말 다행이예요

어제 내린 비 때문에 생긴

물웅덩이에 신발이 빠져서

오늘 구두를 신고 왔는데 오늘도 비가 내렸으면

아마 넘어졌을꺼예요

​​Torfkähne auf der Hamme

오늘 밤까지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오늘은 이 작품처럼 아름답게 노을이 지는

하늘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비가 오면 그 날은 비를 피하느라

하늘을 볼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늘을 바라보며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Winter in Worpswede

아름다운 풍경과 하늘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낸

오늘 소개해 드릴 작가는 바로

한스 암 엔데 (Hans am Ende)입니다.

1864년에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인상주의 화가로 활동한 작가인데요

​Eind Sommertag in Worpswede

평화로운 분위기의 풍경을 보니까

잠이 솔솔 쏟아지는 것 같아요

영화의 한 장면처럼

후다다다닥 달려가서 잔디 밭에 푹 안겨

누워서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바라봐야할 것 같네요

​Fruehlingstag

1889년 그는​ Fritz Overbeck, Otto Modersohn,

그리고 Heinrich Vogeler와 함께

예술가 모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뒤 1900년에 다 같이 여행을 떠나며

예술활동에 더 힘을 쏟았다고 하는데요!!

Birken am Moorgraben​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서 그곳에서 서로 좋아하는 것을 하며

마음을 힐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하지만 친구들이랑 다같이 여행을 떠난 다는 것은

서로의 일이 있고 생활이 있기 때문에

모이기도 힘들지만 같이 여행을 떠나기는 더 어려운 것 같아요

​Weyerberg under the clouds

​그는 세계 제 1차 대전이 일어나자

​ 보병 연대에서 복무하고, 앞장서서 봉사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작품을 제작하는 것 이외에도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남을 도우며 지내다니!!

정말 마음이 아름다운 작가네요​

​A Young Girl

그러던 중 1918년, 그는 심각한 부상을 당해

곧바로 병원에 실려갔지만

안타깝게도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합니다

너무 슬픈 일이네요...

기도하는 어린 소녀를 그린 작품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미술이야기가 끝이 났는데요!!

다들 물웅덩이 피해서

조심히 들어가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6. 7. 2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이 수정

Reference : wikipedia.org

​ wiki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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