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세상풍경. Princess Fahrelnissa Zeid

Loch Lomond

세상풍경. Princess Fahrelnissa Zeid

안녕하세요~

장마 사이에 낀 무척 습습하고 더운 하루네요

이런 날은 옷깃만 스쳐도 짜증이 불끈불끈 나는 날이니

무척 조심하는 하루가 돼야 할 것 같아요~

Triton Octopus

그래서 오늘은 기분 전환을 위해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princesse Fahrelnissa Zeid d'Irak

입니다. 조금 어려운 이름이네요~

The arena of the Sun

Fahrelnissa Zeid는

헤자즈 왕국, 이라크 왕국, 시리아 아랍 왕국, 예만 왕국의 왕가이자 현재 요르단의 왕가인

하심가의 공주였다고 해요

현재 이라크의 수장인 라드 빈 제이드는

그녀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My Hell

1901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태어난 그녀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의 교착점이라 불리는 터키 출신덕분인지

이슬람 미술과 비잔틴 미술, 추상미술과 서양미술의 영향이 섞여있는

독특한 작업을 했어요~

그녀는 넓은 캔버스 위에 꼴라쥬와 유리조각을 이용한

다채로운 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Paris

Fahrelnissa Zeid는 이스탄불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첫 번째 여성이라고 해요

이스탄불 미술 아카데미를 마친 후에 파리로 건너가

그녀의 미술 화풍을 더욱 발전시켰다고 하네요

아른아른 거리는 화려한 색상의 파리의 모습이

무척 신비롭게 보여요

Divine Protection

전통적인 색감과 패턴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Fahrelnissa Zeid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아직은 조금 낯선 문화의 나라인 터키에 대한 호기심이 막 자극 되는 것 같아요~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 모습이

왠지 여행의 동경을 가득 느끼게 해주는 것 같거든요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시나요?

Untitled

습습한 날씨에 자칫 잘못하면

감정이 상할 수도 있는 환경이지만

오늘 Fahrelnissa Zeid 의 그림을 보면서

기분도 알록달록하고 화사하게 업 되셨길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내일 또 기분 좋은~ 미술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2016. 6. 23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My Summer House, Buyukd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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