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의 엉뚱한 상상력, Sergei Parajanov


Self-portrait in Gothic style

영화감독의 엉뚱한 상상력, Sergei Parajanov

안녕하세요~

지금 남부지방은 장마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서울은 날씨만 습습하고

아직 비가 오기 시작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이런 습습한 날씨에 지치는 거 같지만

그래도 활기차게 이겨내 봐야겠지요?

Strange and ridiculous life of the father

우중충한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키기 위해!

오늘은 상상력이 톡톡 튀는 작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1924년, 지금은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에서 태어난 작가

세르게이 파라쟈노프(Sergei Parajanov)입니다~

Prayer about Ovnatanyan

세르게이는 참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작가였던 것 같아요~

사실 그는 작가로서의 명성보다

영화감독으로의 명성이 훨씬 높았거든요

"아쉬크 케립(1988)", 석류의 빛깔(1968)" 등

다양한 영화를 남겼지만....

사실 국내에는 그렇게 알려진 작품들은 아니라... 본적은 없는 영화네요 ㅠㅠ

Yurik (Yuri Gagarin)

이 작품은 인류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Yuri Gagarin)을 떠올리며 만든 작품일까요?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표현한

지구를 돌고 있는 우주인형(?)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Straw fish

흔히 세르게이는

속되지만 민중적인 삶을 탁월하게 그려낸

"진정한 천재영화인"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만큼 그의 영화는 독창적이고 독특한 표현방식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Easter

그리고 그의 영화만큼이나

작품도 독특한 것 같아요

꼴라쥬 기법을 이용해 다양한 요소를 배치해서 만들어낸 그의 작품은

호기심과 함께 그 내부 요소들 간의 관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War echo

주전자, 컵, 인형 등

주변에 자주 보이는 사물들을 이용해 만들어낸 작품이라 그런지

친숙함과 동시에 신기한 이질감도 같이 드는 것 같아요

이게 엉뚱한 상상력을 가진

작가 세르게이의 힘 아닐까요? ㅎㅎ

Life and death of general Radko

오늘 세르게이의 작품을 보면서

분위기 전환 되셨나요?

오늘 하루도 여러분 모두

즐거운 기분으로 마무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6. 6. 21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The king Irakli on a th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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