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의 한 장면처럼. John Everett Millais


Joan of Arc

연극의 한 장면처럼

John Everett Millais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올 것만 같이 하늘이 꾸무럭한데

방금 한 두 방울 떨어진 빗방울 말고는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비가 시원하게 오면 이 더위도 조금은 가실 텐데 말이에요^^

여러분도 많이 더우시죠?

Waiting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존 에버렛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입니다!

1829년 영국 사우스햄튼에서 태어난 그는

세밀한 묘사와 서정미가 물씬 풍겨나는

아름다운 광경을 화폭에 담았어요~

저 여인은 누구를 저렇게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걸까요?

The Return of the Dove to the Ark

그의 그림은 라파엘 전파(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xml:lang="en") Pre-Raphaelite Brotherhood)로 종종 불립니다.

라파엘전파는 1848년에 형성된 영국의 화가, 시인, 비평가 모임이었으며,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를 이어가는 메너리즘적인 화가들에 저항하는 의미에서

라파엘 이전을 의미하는 Pre-Raphaelite 가 이 모임의 이름이 되었다고 해요

A Huguenot, on St. Bartholomew's Day, Refusing to Shield Himself from Danger by Wearing the Roman Catholic Badge

질감 표현이나 옷의 문양을 화폭에 담아내는

그의 놀라운 섬세함은

작품에 뛰어난 사실성을 부여하는 것 같아요

마치 바람결에 바로 살랑일 것처럼

또는 화폭에 담겨있는 꽃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처럼 말이에요~

Ferdinand Lured by Ariel

이 그림은 세익스피어의 극 템페스트의 한 장면을 담아낸 작품이에요

페르디난드에게 공기의 요정 에어리얼이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어요

물론 템페스트를 읽어보셨거나 아니면 연극을 보신 분들은

아! 하고 떠오르는 장면이 있으시겠지만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The Crown of Love

그의 작품은 마치 연극의 한 장면처럼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같아요

사랑의 광대라니

저 남자가 하는 몸짓 하나 표정 하나마다

사랑이 가득할 것만 같지 않나요?

Yes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이 장면이구나! 라는 감이 빡 오는군요

아마도 프러포즈 장면이겠지요?

여러분도 같은 생각하셨죠? ㅎㅎ

비가 오려고 하다가 딱 멈춘 것처럼

습하고 더운 하루였지만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따뜻한 집밥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향할 시간이 되겠네요~

여러분 모두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6. 6. 7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Oph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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