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처럼 촉촉하게 마음을 적시는 그림. Armando Reveron

Paisaje

비 오는 날처럼 촉촉하게 마음을 적시는 그림

Armando Reveron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기분 좋은 아침이네요

평소에는 아메리카노 홀릭이지만

왠지 이런 날씨는 카페라떼 한 잔이 생각나서

아침에 출근을 하며 우유 한 통을 샀답니다~

그럼 라떼처럼 부드러운 오늘의 미술이야기를 시작할게요~

Playa de Macuto

여러분은 비 오는 날 좋아하세요?

저는 비 오는 날을 아주 사랑해요

하늘에서 촉촉하게 톡톡톡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고 있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감성이 풍부해지는 기분이거든요

그래서 비가 오면 반가운 손님을 만나는 기분이에요~

Macuto Beach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도 비 오는 날을 좋아했을까요?

그의 그림을 보고 있다 보면

물안개 자욱한 비 오는 날의 풍경이 떠오르네요~

물론 비 오는 날을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왠지 비 오는 날의 정취가 느껴진 달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아르만도 레베론(Armando Reveron)입니다~

Chinita de El Playón

​​

1889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태어난 그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인상주의 화풍 작품을 그렸어요~

아른아른 거리는 느낌의 색채와 표현은

오히려 보는 관객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Cocoteros en la playa

왠지 코코넛 나무 하면

뜨거운 햇살 아래 해변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그런지

아르만도 레베론의 그림 속 코코넛 나무는 색다른 느낌을 보여주네요

어쩌면 비 오는 열대 우림의 모습일까요?

작은 오두막에서 커피 한 잔과 책 한권을 준비하고

조용히 사색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El Playón

며칠쯤은 조용히 비가 내려줬으면 좋겠지만

오늘 오후부터는 비가 그치고

내일부터는 또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해요....

어쩌면 비는 가끔씩 찾아오는 손님이라

더더욱 반가운 것 아닐까요? ㅎㅎ

Un Paseo en el Parque

그래도 오늘은 반가운 비손님 덕분에 편안하게 시작했으니

하루 종일 편안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 할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행복한 일단 가득 하길 바라며

편안한 하루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6. 5. 24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Amanecer desde punta Bri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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