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처럼. Luigi Russolo


Perfume

우리의 삶처럼. Luigi Russolo

안녕하세요~

오늘도 햇살이 가득 내리는

화창한 하루가 시작됐네요~

여러분 모두 간밤에 좋은 꿈 꾸셨나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실 전 어젯밤에 악몽에 시달려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였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 활기차게 보내야겠지요?

Memories of a Night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루이지 루솔로(Luigi Russolo)입니다

188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그는

음악교육을 받으면서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그의 그림 속 터치에서는

음악의 선율과 같은 리듬감이 한껏 살아있는 것 같네요~

The Revolt

사람들이 이야!!!! 라고 소리 지르며 뛰어가는 것 같은

운동감이 물씬 느껴지지 않나요?

루이지는 미래주의운동을 한 화가 중 한명이었어요

마치 그림 속 인물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속도감이 정말 인상적이죠?

Music

Music and rhythm find their way into the secret places of the soul.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든다.

-플라톤

왠지 이 명언이 떠오르는 그림이네요~

피아노를 연주하는 연주자에게서 시작된 선율은

많은 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선물해 주자나요?

Solidity of Fog

루이지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도

그 안에 고요한 파동을 잡아내고 표현하는 화가인 것 같아요~

차분하면서도 그 가운데 퍼지는 울림이

잔잔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먼 곳의 밝은 불빛이 안개를 넘어 은은하게 전해져 옵니다

Notturno

이렇게 추상적이면서도 운동감 가득한 작품을 남기던 그는

1941년 이후에는 구상회화로 그 방향을 바꾸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마음속에 차분하고 고요한 심상이 가득 차오른 걸까요?

그의 구상작품은 매우 편안해 보이네요~

Tramonto

그의 그림 속에는

젊음의 열기와 노년의 완숙미가

마치 우리의 삶의 흐름을 보여주듯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저 노을이

한없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Sole nascosto

그럼 오늘 하루도

에너지 넘치는 하루 되시고요~

그보다 더!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2016. 5. 17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임 태양

Reference : wikiart.org

I lampi

추천 게시물
게시물 게시 예정
다음에 다시 확인해주세요.
최근 게시물
보관
태그 검색
공식 SNS 페이지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  by Dongsung Gallery. ALL RIGHTS RESERVED

Tel. +82 (0)2 723 6577   E-mail. artlove21@naver.com   Adress.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20-3

Link